2014년 1월 16일 목요일

고진감래~ 클린월드운동으로 전세계가 참여한 장길자 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고진감래
옛날 중국의 어는 가난한 농부가 붓과 종이가 없어 붓 대신 숯으로 종이대신 나뭇잎으로 공부해서 결국 훌륭한 학자가 되었다는 데에서 유래한 고사성어 입니다.
고생끝에낙이온다라는 뜻으로 자주 사용하지요

인생에 성공한 사람들의 대부분은 성공하기까지 부단한 노력으로 여러가지 고난을 극복했다고 말합니다.
또 많은 사람들이 더 나은 삶을 위해 현재의 어려움을 이기려고 합니다. 고생끝에 낙이 온다는 말은 불변의 진리인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의 삶이 자신의 성공과 낙을 위해 노력하지만 다른사람의 삶을 위해 낙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도 있지요
바로 봉사단체이지 복지단체를 이끌어가는 장길자 회장님.. 그리고 함께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원들입니다.
항상 보이지 않는곳에서 늘 함께하며 사회를 깨끗하게 가꿔가는 거리정화활동과 클린월드운동을통해 세상을 정화하고 있어 참 아름답죠

거리정활활동의 일환으로 전세계클린월드운동을 이어나간 2012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이 환경대상후보에 오랐고 
지구환경을 지키고 보호하는 클린월드운동의 공로가 인정되어 인천,경기 환경대상 경기도시자상을 수상했습니다. 
 첫발은 집앞의 거리정화였지만 이제는 전세계의 지구환경을 보호하는 활동이 되어 세계인들의 관심과 실천을 이어가는 클린월드운동이 되었습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봉사활동에 복지활동에 함께해주는 것이 가장큰 행복인듯합니다.
고진감래~~ 여기도 어울리려나요??


댓글 2개:

  1. 기후변화에 함께하는 사람들이 있어 정말 기쁩니다.
    아픈지구를 보호하는 클린월드운동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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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환경을 사랑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당연한 결과 같네요.^^ 축하 드립니다.

    봉사란 나눔이란 정말 큰 행복이 맞습니다. 2014년도 나눔의 사랑을 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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