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19일 일요일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와 장길자 회장님은 주는 사랑의 친구입니다.

정호승 산문집...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 중에서
친구는 한사람이면 족하고 두사람이면 많고 세사람은불가능하다(?)

보이지 않으면 늘 보고싶고,,,
보지 않아도 본것처럼 늘 든든한 사람..
만나면 언제나 마음이 편안한 사람...
무슨 이야기 이든 마음속의 이야기를 거리낌 없이 할 수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이 진정한 친구입니다.

그런데 세월이 지날수록 친구들이 하나씩 둘씩 멀어집니다.
나이가 든다는 것은 만날 수 잇는 친구가 점점 줄어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친구가 없다는것은 오른손이 없는 왼손과 같고 자주 오가지 않아서 흔적도 없어져버린 산길과 같은데 말입니다.

진정한 친구는 부모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인가요??
친구는 한사람이면 족하고 두사람이면 많고 세사람은불가능하다라고 한걸까요~
얼마나 친구가 많은가보다 단 한사람이라도 얼마나 서로 신뢰하고 사랑하느냐가 중요합니다.
그런데 우정은 천천히 자랍니다.
진정한 친구란 결국 서로 사랑하는 사이가 되지 않으면 안됩니다. 
친구간의 우정은 주지 않으면 받지 못하고 받지 못해도 주어야 합니다.
무엇보다 내가 먼저 좋은 친구가 되어야 좋은 친구를 얻을 수 있습니다. 

2014년에는 좋은친구를 진정한 친구를 만들어보는건 어떨까요~~
저는 봉사활동을 통해 친구를 만들어 보고 싶네요.
올해도 장길자 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를 통해 국내의 이웃들을 돌아보고, 주변을 돌아보고 , 지구촌의 곳곳의 어려움을 돌아보는 그런 해가 되고 싶네요
그래서 내가 먼저 주는 사랑,, 받지 못해도 주는 사랑을 통해 친구도 만들고 내마음도 더욱 윤택해지는 그런 한해가 되고 싶네요..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와 장길자 회장님은 
주는 사랑을 함께하는 친구입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