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27일 월요일

시간은 멈추어 있을뿐, 흘러가는 것은 인생

한 소년이 고향에 살면서 호수에 조약돌을 던지는 일로 하루해를 보내곤 했습니다.
소년은 그렇게 호수에 돌을 던지면서 고향에서 평생을 살았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돌멩이를 던지느데 햇살에 돌멩이가 반짝 빛났습니다
깜짝놀라 자세히 살펴보자 그것은 금덩어리였습니다
소년은 그동안 돌멩이가 아니라 금덩어리를 호수에 던진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시간이라는 금덩어리였습니다.

시간의 소중함을 나타내는 우화라고 합니다.
시간이 참 빨리 갑니다.
10대는 10km속도로,,  20대는 20km속도로...
50대는 급속도로 흘러간다죠..

이세상 모든 사람에게 가장 공평하게 주어진것은 시간
하지만 영원할것같지만 인생은 아침이슬같고 아침안개같고 과녁을 향해 날아가는 화살같다고들 합니다.

탈무드에서는' 시간은 멈추어 있을뿐, 흘러가는 것은 인생' 이라고 합니다.
시간은 영원히 존재하고 있을뿐 다만 사라지는 것은 나의 인생일 뿐이란뜻이죠..

벌써 1월이 지나갑니다. 음력새해가 시작되니 다시 새롭게 시간계획을  세워 올해도 힘차게 보내고 싶네요


2014년 1월 23일 목요일

명절맞이잔치를 준비해 외국인근로자와 함께한 장길자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어릴적 명절풍경중 하나는
 제조공장이 들어선 공단에선 근로자 귀성을 돕느라 전세버스를 대절해 각지방으로 귀성차향을 준비해주었지요.. 그리고  설탕, 한과 등 선물도 준비했던 기억이 납니다.
설명절이면 멀리 부산 공장으로 떠난 언니가 오기에 참 많이 기다렸습니다.
그럼 선물을 한아름 안고 왔다가 명절이 끝나면 돌아가곤 했지요
그렇게 가족이 일년에 명절이 되야 모일수 있었으니까요..

그런데 이제는 서로 바쁘다 보니 잊고 지낼때가 많네요..
이번 설에는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옛날 이야기나 해봐야 겠어요..

 한국민족의 최대명절인 설날과 추석..
이제 한국도 외국인근로자들이 참 많아졌어요..
하지만 명절이 되어도 맘껏 갈수 없는 근로자들이 참 많죠..
명절이면 더욱 고향과 부모님과 가족들이 그리울텐데...

이런 명절을 앞두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은 외국인 근로자와 그  가족드을 초대하여 제11회 명절맞이 사랑나눔한마당
한가위 외국인 근로자 가족을 위한 어머니 사랑나눔 잔치를 개최했습니다.
 2007년 9월 추석을 앞두고 명절맞이잔치를 벌여주고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과 장길자 회장님이 준비한  어머니사랑나눔잔치입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과 장길자회장님은 명절에만 맛볼수 있었던 잔치음식들을 준비하고 한국의 맛과 멋을 느낄수있는 다채로운 민속놀이와 행사들도 준비했답니다.

2014년 1월 21일 화요일

가봉대통령을 감동시킨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가봉대통령을 감동시킨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2012년 3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과 가봉대통령의 환경협약체결

2012년 7월 가봉에서 열린 클린월드운동

2012년 9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 가봉에  물펌프지원 

2014년 1월 19일 일요일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와 장길자 회장님은 주는 사랑의 친구입니다.

정호승 산문집...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 중에서
친구는 한사람이면 족하고 두사람이면 많고 세사람은불가능하다(?)

보이지 않으면 늘 보고싶고,,,
보지 않아도 본것처럼 늘 든든한 사람..
만나면 언제나 마음이 편안한 사람...
무슨 이야기 이든 마음속의 이야기를 거리낌 없이 할 수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이 진정한 친구입니다.

그런데 세월이 지날수록 친구들이 하나씩 둘씩 멀어집니다.
나이가 든다는 것은 만날 수 잇는 친구가 점점 줄어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친구가 없다는것은 오른손이 없는 왼손과 같고 자주 오가지 않아서 흔적도 없어져버린 산길과 같은데 말입니다.

진정한 친구는 부모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인가요??
친구는 한사람이면 족하고 두사람이면 많고 세사람은불가능하다라고 한걸까요~
얼마나 친구가 많은가보다 단 한사람이라도 얼마나 서로 신뢰하고 사랑하느냐가 중요합니다.
그런데 우정은 천천히 자랍니다.
진정한 친구란 결국 서로 사랑하는 사이가 되지 않으면 안됩니다. 
친구간의 우정은 주지 않으면 받지 못하고 받지 못해도 주어야 합니다.
무엇보다 내가 먼저 좋은 친구가 되어야 좋은 친구를 얻을 수 있습니다. 

2014년에는 좋은친구를 진정한 친구를 만들어보는건 어떨까요~~
저는 봉사활동을 통해 친구를 만들어 보고 싶네요.
올해도 장길자 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를 통해 국내의 이웃들을 돌아보고, 주변을 돌아보고 , 지구촌의 곳곳의 어려움을 돌아보는 그런 해가 되고 싶네요
그래서 내가 먼저 주는 사랑,, 받지 못해도 주는 사랑을 통해 친구도 만들고 내마음도 더욱 윤택해지는 그런 한해가 되고 싶네요..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와 장길자 회장님은 
주는 사랑을 함께하는 친구입니다.

2014년 1월 17일 금요일

지구 두바퀴 반의 여행 혈액과 함께하는 장길자 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헌혈운동

지구 두바퀴 반의 여행 혈액

혈액은 뼈 안에 있는 골수 에서 만들어진다.
혈액의 성분은 물이 주성분인 혈장, 세포인 혈구로 이뤄져있고
우리몸속을 여행하는 모든 혈액의 총 무게는 체중의 7-8%해당한다.
성인60KG 남성의 경우 약 5L정도가 혈액이다.

피가 붉은 색인이유는 적혈구 때문입니다. 산소를 운반하는 역활을 하는 헤모글로빈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작은적혈구 하나게 약2억8천만개의 헤모글로빈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이 작은 혈구들이 혈액을 타고 총100,000km 즉, 지구 두바퀴반을 돌 수 있는 거리 입니다. 
이런 혈액순환은 15초만 멈춰도 의식을 잃고, 4분이 지나면 뇌세포는 복원이 불가능 할 정도로 손상이 됩니다. 몇초만 혈액순환이 멈춰도 우리는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고,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됩니다.
혈액은 우리 생명을 위해 없어서 멈춰서는 안되는 존재입니다. 
하지만 때로는 이런 혈액이 부족할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수혈을 해야하고.. 그러기 위해 헌혈을 통해 혈액을 준비해 두는것이구요..
전세계 나라에서 헌혈하나둘운동을 통해 헌혈운동을 이어나가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 헌혈운동을 통해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관심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습니다.
2012년 대한민국을 시작으로 전세계로 전해진 헌혈운동
국내에서 뜨겁게 시작된 헌혈운동의 열기는 신문으로 전해봅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 서울지부헌혈운동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 영동지부 헌혈운동


 몇초만 혈액순환이 멈춰도 우리는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고,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됩니다.
하지만 작은사랑이 소중한 생명을 살리기에 충분합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 경남지부 헌혈운동



2014년 1월 16일 목요일

고진감래~ 클린월드운동으로 전세계가 참여한 장길자 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고진감래
옛날 중국의 어는 가난한 농부가 붓과 종이가 없어 붓 대신 숯으로 종이대신 나뭇잎으로 공부해서 결국 훌륭한 학자가 되었다는 데에서 유래한 고사성어 입니다.
고생끝에낙이온다라는 뜻으로 자주 사용하지요

인생에 성공한 사람들의 대부분은 성공하기까지 부단한 노력으로 여러가지 고난을 극복했다고 말합니다.
또 많은 사람들이 더 나은 삶을 위해 현재의 어려움을 이기려고 합니다. 고생끝에 낙이 온다는 말은 불변의 진리인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의 삶이 자신의 성공과 낙을 위해 노력하지만 다른사람의 삶을 위해 낙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도 있지요
바로 봉사단체이지 복지단체를 이끌어가는 장길자 회장님.. 그리고 함께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원들입니다.
항상 보이지 않는곳에서 늘 함께하며 사회를 깨끗하게 가꿔가는 거리정화활동과 클린월드운동을통해 세상을 정화하고 있어 참 아름답죠

거리정활활동의 일환으로 전세계클린월드운동을 이어나간 2012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이 환경대상후보에 오랐고 
지구환경을 지키고 보호하는 클린월드운동의 공로가 인정되어 인천,경기 환경대상 경기도시자상을 수상했습니다. 
 첫발은 집앞의 거리정화였지만 이제는 전세계의 지구환경을 보호하는 활동이 되어 세계인들의 관심과 실천을 이어가는 클린월드운동이 되었습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봉사활동에 복지활동에 함께해주는 것이 가장큰 행복인듯합니다.
고진감래~~ 여기도 어울리려나요??


2014년 1월 14일 화요일

가장 아름다운 소리와 좋은향기는~

가장 아름다운 소리와 좋은향기는~ 가장 험난하고 어두운곳에 있다

미국 로키산맥에서 해발 고도 3000M 지점은 온도가 매우낮고 바람이 강해서 더 이상 식물이 자랄 수 없는 경계지점인 "수목한계선"입니다. 이 지대에는 일명
"무릎 꿇은 나무"들이 있습니다. 척박한 환경에서 나무가 곧게 자라지 못하고 마치 무릎을 꿇은 것처럼 휘어져 자리기에 붙은 별명입니다.

그런데이렇게 볼품없는 나무가 최고의 바이올린을 만드는 재료가 됩니다.
오랜 시간 매서운 추위화 강한 바람을 이겨내고 자란 나무는 공명 현상이 아주 좋기 때문입니다.

또한 매혹적인 향기를 풍기는 명품 향수는 불가리아의 발칸산맥에서 자라는 장미에서 나온다고 합니다. 이 장미는 자정에서 새벽 2시 사이에 채취하는데 , 가장 춥고 어둠이 짙게 깔린  시간에 가장 깊고 강한 향기를 품어내기 때문이랍니다.


2014년 1월 12일 일요일

긴급구호활동을 통해 상처를 함께 나누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

상처입은 조개가 진주를 만든다.
조개는 먹이를 먹을때  모래나 이물질을  함께 먹습니다. 
이런 이물질은 조개 몸 속에 상처를 냅니다.
대부분의 조개는 몸 밖으로 이물질을 배출하지만 이물질 때문에 상처를 감쌉니다.
이 분비물과 주변의 유기물이 뭉쳐 져 만들어지는것이 진주입니다.
성처로 인한 고통을 이길때 아르다운진주가 탄생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때로는 너무나 견디기 힘든 고통이 찾아오기도 합니다.
그럴땐 누군가와 상처를 나누며 치유해가는 나눔과 위로와 관심과 사랑도 필요하리라 봅니다.
늘 곁에서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장길자 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지난 2003년 대구지하철 참사현장의 복구지원을 위해 새생명복지회 장길자회장님은(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복구지원을 위해 성금을 전달했습니다. 
긴급구호활동을 통해 너무 큰  상처를 함께 나누고자 함께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의 행보입니다.


엄청난 인명피해를 가져왔던 어처구니없었던 대구지하철 참사

대구광역시 중구 남일동의 중앙로역 구내에서 50대 남자가 휘발유를 담은 페트병 2개에 불을 붙인 뒤 바닥에 던져 총 12량의 지하철 객차를 뼈대만 남긴 채 모두 태워버린 대형참사로, 2003년 2월 18일 오전 9시 53분에 일어났다.
이 사고로 열차는 완전히 불에 타 뼈대만 남았고, 중앙로역 천장과 벽에 설치된 환풍기, 철길 바깥쪽 지붕들도 모두 녹아 내려 역 구내는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바뀌었다. 출근시간이 지나기는 했지만, 많은 시민들이 타고 있어서 인명피해도 엄청나 192명(신원 미확인 6명)이 사망하고 148명이 부상을 당하였다.
다시는 이런 상처를 남기는 사건은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2014년 1월 11일 토요일

빙산처럼 보이지 않는 내면의 깊이를 채워라

북극해 그린란드는 섬 전체 면적의 85%가 얼음으로 덮여있습니다.
이곳에서 하루 20만톤의 빙하가 만들어 지는데 
매년 4-5만개의 빙산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떨어져 나간 빙산은 해류를 타고 이동하다 녹아서 사라집니다.
하지만 그 크기는 집채만하느 것부터 뉴욕도심만큼 어마어마 한것도 있습니다.

빙산의 일각이란 말이 있듯이 사실 빙산은 눈에 보이는 부분은 10%밖에 안됩니다.
대부분이 숨겨져 있고 외부로 나타나 있는 것은 극히 일부분이지요

그런데 우리 마음도 마친가지랍니다.
"마음은 빙산과 같다 커다란 얼음덩어리의 일부만이 물 위로 드러난 채 떠다닌다"-프로이드-

빙산은 거대할때는 바다 깊숙한곳의 조류를 따라 한방향으로 흘러갑니다.
하지만 녹아서 작은 덩어리가 되면 바람과 잔물결에 의해 아무렇게나 흘러다닙니다.

우리의 마음도 중심이 얕으면 순간의 감정이나 당장의 이익에 급급하여  이리 저리 흔들리게 되고 아무렇게나 흘러가게 됩니다.
그러므로  한방향으로 흘러가기 위해서는 빙산처럼 보이지 않는 내면의 깊이를 채워가야합니다.


빙산처럼 보이지 않는 내면의 깊이를 채워라

2014년 1월 9일 목요일

봉사활동, 복지활동을 본보이는 인성교육을 강연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요즘 욱하는 사회가 되다보니 사소한일에도 쉽게 욱하는일이 그로인한 사건사고도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건 비단 어른들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수업중에 잠을 깨우는 교사를 볼펜으로 위협하는 학생, 싸움을 말리는 엄마에게 폭언을 하는 자녀, 누나보다 세벳돈을 적게 준다고 할아버지에게 발길질을 하는 유치원생 ㅠ^ㅠ


2013년2월 한국교총에서 전국 초중고 교사 600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결과를보면 10명중 4명이 최근 한 학기동안 "순간적으로 흥분한 아이때문에 교직을 그만 두고 싶다는 생각을 한적이 있다"다 답했다고 합니다.

이런문제에 대해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은 인내를 가르치는 교육, 인성교육이 많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특히 가정교육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가정에서부터 어린시절부터 화를낼때 부모가 공감해준뒤 말로 차근차근 풀어줘야 분노를 조절하는 버블 배우게 된다고 합니다. 하루에 10분씩이라도 자녀와 마음을 터놓고 대화하는 시간을 가지는것도 중요합니다.

요즘은 더욱 학생들에겐 인성교육이  가정교육을 담당하는 부모에게도 인성교육이 필요한 시대인듯합니다.

봉사활동을 하는 단체이고 복지활동을 하는단체이지만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은 이런 인성교육을 위한 시간과 자리도 마련하였습니다.


길자 회장님은 "자녀들이 공부를잘하게 하려면 "사람공부"도 함께 가르쳐야 합니다.
어머니는 자녀에게 사람공부를 가르치는 스승입니다."
장길자 회장님은 " 자녀들에게 받는 사랑만 가르치지 말고 주느 사랑을 가르치라고 역설했습니다." 그러기 위해 "부모가 봉사활동, 복지활동을 본보이고 자녀와 함께 한다면 가장 좋은 인성교육이 될것이고 자녀들과 대화와 소통도 자연스럽게 될수있다"고 설명했습니다.

2012년 7월 4주차 마련된 신나는 부모대학에 특별강사로 초빙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강연모습

글로벌 리더들로 자녀들을 키우고 싶은 엄마들이 공부잘하는 아이뿐만 아니라
인성이 제대로 갖춰진 자려로 키우고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의 강의를 열청중~






2014년 1월 8일 수요일

화내는 사람이 손해랍니다. 화내지말고 웃어요

화로 인해 가장 많은 피해를 보는 사람이 바로 자신입니다.
일단 화를 내면 아드레날린, 코티졸등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되고,
이물질이 분비되면 혈압이 올라가고 맥박이 빨라지는등 몸의 변화가 일어납니다.
그리고 시장혈관매벽에 손상도 가져오고..
이런일이 반복되면 심장병, 고혈압, 소화장애같은 질병 위험도 높아집니다.
영국의 한 실험에 의하면 , 사람이 화를낼때 나오는 날숨을 1시간동아 모아서 농축했더니 80명을 죽일 수 있는 독약으로 변했다고 합니다.
일소일소... 일노일노...라는 말도있듯이 화를 내면 노화도 촉진됩니다.

화를 내면 일시적으로 후련한듯한 느낌이 들지만 몸과 마음은 황폐해진다. 하지만 이를 자각하지 못하기 때문에 화를 내는 편이 낫다고 착각하게 된다.
한 그룹에게는 화가 났을때 펀칭백을 때리면서 분노를 표출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 다른 그룹은 몇분간 앉아서 조용히 분을 삭이도록 한 뒤 관찰한 결과, 핀칭백을 두들겼던 사람들은 다른 사람에게도 공격적으로 대하는 경향을 보였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화를 다스리지 못하고 매번 그런식으로 휘들리면 자신만 힘들어진다.

그렇다면 '화' 라는 감정을   어떻게 다스려야 할까??
1)그럴수도 있지

2)시간이 약이다


3) 그날의 화는 그날에 풀자

4) 좋은쪽으로 발산하자

5)빈배가 되자
  빈배와 부딪쳣을때 어찌 화를 낼수 있단말인가...
상대를 빈배로 여긴다면 화낼일도 그냥 넘어갈 수 있을것이다.

6)화가날때 잠시 마을을 가다듬고 스스로에게 물어보자
화를 내고 나서 후회하지 않을 자신있는가
화내는것 외애 다른방법은 없는가
화내는것이 나에게 무슨 유익이 있는가
객관적으로 보아도 이일이 화를 낼만한 일인가


7)화난 사람 상대하기
일단 화가 난 사람에게는 이유가 있으니, 그말을 들어줄 사람이 필요하다,
귀를 기울여 들으며 동조해주고 꾹 참고 들어주면 흥분을 가라앉을 것이다.

2014년 1월 6일 월요일

장길자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제14회 새생명사랑의콘서트현장을 전하는 언론들~.

 2013년 12월 15일 제14회 새생명사랑의콘서트가 열렸습니다.
6000명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과 비회원 내빈들이 참여한 뜨꺼운 감동과 나눔이 함께하는 자리였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장길자) 불우이웃돕기"새생명사랑의콘서트"
도움이 필요하면 어디든 사랑의 손길을 전하는 장길자 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경기신문)

뜨거운 열기속에서 열린 제14회 ㄹ새생명사랑의콘서트에서 장길자 회장님이 다문화가정에 생계비등을 지원 하면 손을잡아 위로하고 있다.







14년째 이러지는 "위러브유 함성"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과 장길자 회장님 올해는  필리핀 태풍 피해민 지원
슈퍼태풍 하이엔으로 피해를 입은 필리핀에 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여성신문)

장길자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제14회 새생명사랑의콘서트현장을 전하는 언론들~.

2014년 1월 5일 일요일

하늘나라 선녀님들이 자꾸자꾸 내려주는 선물 눈~~




눈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각의  결정체가 무척이나 아름다워요
그러나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겹겹히 쌓여
세상을 아름답고 깨끗하게 만들어 주지요




눈은 기온데 따라 내리는 모양이 다라린다내요
기온이 낮을때는 결정이 서로 달라붙지 않다
가루눈이 되지만 기온이 높으면 함께 엉기어
꽃송이 처럼 탐스러운 함박눈이 되는 거래요














눈 오는 날이 평소보다 조용한건
세상의 모든 소리를 품어 안기 때문이래요
밤사이 마치 동화 같은 풍경을 펼쳐놓고도
아무 일도 하지 않는 것처럼
고요하고 잠잠하지요












눈은 분면 하늘에서 내려주시는 선물일거에요
세상에 아름다운 가르침을 주기 위한
새하얀선물










그래서 동요에도 있잖아요..
하늘나라 선녀님들이 송이송이 하얀송이
자꾸자꾸 뿌려줍니다...^^

가족과 함께 스트레칭

추운 날씨 몸운 움츠려들고...
몸은 점점 뻗뻗히 굳어갑니다. 
경직된 몸을  스트레칭으로 풀어보세요.
스트레칭하면 군육도 유연해지고 신진대사도 촉진되고 피로도 풀어주는 효과가 있답니다.
혼자하는것도 좋지만 가족이 함께하면 더욱 좋겠죠~

옆구리늘리기
두사람이 나란히 서서 한쪽발이 닿도록 다리를 벌린후 서로 손을 잡고 바깥쪽으로 천천히 몸을 기울여 옆구리부터 종아리 근육까지 쭉쭉 늘려준다.






어깨누르기
두 사람이 마주 서서 양손을 서로의 어깨 위에 놓고 상체를 숙인다. 반동을 주지 말고 유지한 채로 어깨부터 허리까지 쭉 편다















다리뻗기
두사람이 마주 앉아 한 사람의 다리를 쭉펴고, 한사람은 무릎을 굽혀 서로 발바닥 맞닿게 한다. 무릎을 굽힌 사람이 다리 편 사람의 팔을 잡아 상체를 당겨준다.




허벅지늘리기 

두사람이 마주 서서 상대의 어깨에 한 팔을 얹고 다른 팔로 자신의 발을 잡아 천천히 당겨준다.

2014년 1월 3일 금요일

우리문화 어머니사랑의 김장나누기로 이웃간의나눔을 실천하는 장길자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우리문화 어머니사랑의 김장나누기로 이웃간의나눔을 실천하는 장길자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2008년 외국인과 함께한 어머니사랑의 김장나누기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장길자 회장님과 국제우러브유운동본부회원

외국인과 함께 사랑으로 버무리는 어머니사랑의 김장나누기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2010 어머니사랑의 김장나누기


 2012 사랑가득 행복듬뿍 어머니의 사랑의 김장 나누기


우리나라 김장문화가 유네스코 인류 무형유산에 등재되었다.
절임 채소는 다른 나라에서도 찾아볼 수 있지만 김치는 우리 민족만이 가진 우수하고 창의적인 음식이며, 김장은 가족과 이웃이 함께 소통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공동체 문화로서 그 가치를 인정받은것입니다.

또 김장을 통해 서로 연대감을 가지고 결속을 다질 뿐 아니라 국민 모두가 전승 주체가 되었기에 더더욱 의미가 깊습니다.

과거에는 김치를 독에 넣어 땅속에 묻어 보관했깅 주거 환경이 바뀐 현대에 와서 김장 풍습이 사라질 수도 있었지만 90년대 중반에  김치냉장고가 개발되어 보관에 관한 고민이 해결 된 것도 김장 문화 전승에 큰 역활로 꼽습니다.
김치를 위한 냉장고까지 등장했다는 것은 그만큼 김장 문화가 우리 생활과 떼래야  뗄수 없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것이겠지요

족과 이웃이 모여 함께 김치를 담그며 정을 꽃피우고 , 어려운 사람에게 나눠주는 미억, 우리에게는 익숙하고 예사로운 일이지만 세계적으로 높이 평가받는 자랑스러운 문화입니다.

2014년 1월 1일 수요일

2014년 행운이 온다는 말의해 청말띠라고 하네요 장길자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도 새해인사드립니다.

2014년 행운이 온다는 말의해 청말띠라고 하네요
장길자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도 새해인사드립니다.

2013년에 각계각층의 수많은 회원님들이
지구촌 가족에게 사랑과 온정의 손길을 보내주셨습니다.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받는 지구촌 가족에게 보내주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원님들의 후의와 봉사의 손길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나눔을 실천했을때 우리 몸은 헬퍼스 하이(Helpers High)를 경험합니다.
이는 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가 현저히 낮아지고
엔돌핀 지수가 정상치의 3배이상 증가 하여
몸과 마음에 활력이 넘치는 특별한 경험을 말합니다.
 
새해에도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가 행복해지는 따뜻한 "나눔"을
지구촌 가족에게 실천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가 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인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