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 것을 받아 정화하는 바다를 정화활동하는 (회장 장길자)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 주최 2012 클린월드운동

바다는 모든더러운것을 받아 들이고도 썩지 않는다.
흐르는 물은 썩지 않는다는 속담처럼 바다가 끊임없이 흐로고 있기 때문이다.
흐르는 물은 고인상태보다 물속에 산소가 더 많이 녹아들게된다. 
그러면 바다의 오염물질들이 산소에 의해 산화되거나, 미생물들을 비롯한 바다의 생물들이 산소를 이용해서 오염물질들을 분해한다.
정화장치인 해안습지가 바다의상태를 유지시키는 역활을 톡톡히 한다.
그러므로 바다를 깨끗이 보존해야한다.
이런 바다를 정화화기위해 (회장 장길자)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이 모였습니다.

4월 29일 일요일에 부산 송정해수욕장에서 클린월드운동
부산 해운대구 송정해수욕장에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이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바다에 많은오몀물이 있어서 다소 치루기가 어렵기도 하였지만 많은 회원님들과 함께 즐겁게 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