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은~~있는 그대로가 멋지다.
가끔은 무모하기도 하지만 그 무모함조차 열정을 보인다. 학생은 그 자체만 으로 정말 최고다.
학생은 ~~에너자이저다 .
정말 쉬지않고 놀고 일해도 지치지 않는다. 무슨일을 하든 정말 열정적이다.
학생은~~유리컵이다.
순수한 시절이라 마음에 무엇을 담았는지 금방 표가 난다.
좋은것도 나쁜것도, 그럼 이왕이면 좋은것 담았으면한다.
학생들의 봉사활동모습을 보면 앞으로의 모습이 많이 기대가 된다.
장애영유야시설 '한걸음'방문하여 멋진연주회와 봉사활동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대전지부 학생회원들의 연주회를 관람하는 모습

8월5일 1차방문을 통해서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 청소년 회원들이 작은 음악회를 열였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요와 만화주제곡부터 클래식까지..
한시간에 걸친 감동적인고 흥겨은 연주회를 열었다.
"평소에 접해보지 못했던 다양한 음악으로 아이들의마음을 위호하고, 장애아들을 돌보는 재활교사들의 마음까지 활기와 위로를 해주는 뜻깊은 음악회"라며 칭찬이 쏟아졌다.
연주회를 마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 청소년 회원들은 장애어린이를 찾아 간식을먹여주고 놀이시간을 가졌다.

교실. 계단, 서랍장, 휠체어, 운동기구등 꼼꼼히 이곳저곳 구슬땀을 맺혀가며 봉사활동하는 학생들의 모습

3차로는 19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 청소년 회원들중 중고등남학생드이 이곳을 찾았다. 그래서 지난번 여학생들이 손이 닿기 힘들었던 건물외각등 뜨거운 날씨속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학생은 그 자체만으로도 순수하고 예쁘고 멋집니다.
답글삭제이런 학생들이 마음속에 좋은것을 담아 아름다운 봉사활동을 하니~감동이 되고 미소가 저절로 짓게 됩니다.
평소에 접해보지 못했던 다양한 음악으로 아이들의마음을 위호하고, 장애아들을 돌보는 재활교사들의 마음까지 활기와 위로를 해주는 뜻깊은 음악회를 펼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학생들의 모습 속에서 더 행복하고 밝은 내일의 사회를 기대하게 되네요^^ 앞으로 더 훌륭하고 사랑이 많은 어른으로 자라주세요^^
답글삭제어린 학생들일줄만 알았는데 이렇게 아름다운 마음까지도 가졌네요^^
답글삭제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학생 회원들은 달라도 정말 다르네요^^
답글삭제남을 배려하고 생각해주는 마음이 정말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