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4일 화요일

농부의 마음으로 사랑의 농촌일손돕기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대구지부 회원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대구지부 회원들이 고추 수확도움의 손길을 내밀었습니다. 

 농부의 마음으로 사랑의 농촌일손돕기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대구지부 회원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대구지부 30명의 회원들이 경북예천군위치한 농가를 방문하여 농촌일손 돕기를 했습니다. 
일손이 부족해 고추를 거두지 못하는 어려움을 전해듣고 어르신의 고추수확을 돕위해 방문했습니다. 
간간이 비가 내리는 가운데 3300m2 고추밭에서  비에 쓰러진 고춧대를 세우고 고추를 수확하는 일손을 부지런히 거들었습니다. 

농부의 마음으로 사랑의 농촌일손돕기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대구지부 회원들

댓글 5개:

  1. 농촌의 일손돕는 회원들의 모습이 너무도 보기 좋네요.
    저희 직원 가족도 수확물이 가격이 낮아서 일손으로 부담이 너무 많이 들어 수확을 하지 말지 고민하고 있었다네요...

    역시 농민들의 마음을 아는 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 멋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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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고추수확하는 봉사활동 몇번 참여 해봤지만, 정말 힘들더라구요.ㅎㅎ
    농사일은 뭐든 쉬운것이 없어요. 농부의 마음으로 농촌일손돕기에 나선 회원님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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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이 맛있다고 합니다.
    농사도 마찬가지인것 같아요. 손이 많이가야 농사가 잘 되니 말입니다.
    힘든 농사일 하시는 분 모두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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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농사일 중에 가장 손이 많이 가고 수고와 노력을 많이 요구하는게 바로 고추 농사입니다. 키우는 것도 힘든데 막상 수확시기를 놓치면 일년 농사를 한 순간에 망칠 수 있어서 적기 수확이 무엇보다 중요하죠... 국제위러븡유운동본부 회원들이 젊은이가 떠난 농가의 시름을 웃음으로 날려주신 것을 보니 마음이 참 흐뭇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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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고추수확이 제일 힘들다고 하는데요.. 국제위러뷰 회원님들은 제일 힘든 봉사도 즐거운 마음으로 기쁘게 도와드리니
    참으로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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