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18일 화요일

물의힘~물펌프기증으로 사랑을 전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물에 대한 관심이 참 많아지고 있는 요즘
얼마전 물에 관한 다큐멘타리를 보앗습니다. 
우리가 수분은 많이 섭취하지만 우리몸의 수분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는 물질은 
순수한 물이라고 합니다.
사람은 하루 2.8리터의 수분을 배출하기 때문에 이를 보충하려면 최소 2리터상의 물을 마시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상당수의 사람들은 그의 반도 못미치는 물을 섭취하고 있답니다.
수분이 부족하면 우리몸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크다고 합니다.
짜증, 피로, 우울함도 겪게되고, 만성탈수의 결과라고 하네요.
그래서 우리나라도 좋은물을 마시기 위한 노력들을 많이 하고 있나봐요..

그런데 또다른 나라에서는 마실물조차 없어 기근에 힘겨워 하는나라도 있어 안타깝습니다.
같은 지구에 살아가고 있지만 절망과 아픔이 뿌리내린 척박한 땅에서 힘겹게 살아가는 지구촌 이웃들

우리는 물이 너무 흔하기에 물이 아닌 탄산음료, 에너지음료, 쥬스등 다른 마실것을 통해서 수분을 섭취해서 문제인데
이들은 그 흔한 물조차도 얻기 어려워 먼길을 걸어야 함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장길자 회장님의 물펌프 기증운동을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70억 인구중 깨끗한 물은 고사하고 마실물조차 부족하여 고통받는 사람이 12억명
이안타까운 현실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장길자 회장님의 물펌프 기증운동을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12억명중 도저히 마실수 없는 물을 마시고서 수인성 질병으로 사망하는 사람 1천만명
이 가슴아픈 현실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장길자 회장님의 물펌프 기증운동을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심지어 기니아충(사람몸에 기생하는 성충)에 감염되어 고통받고 있기도 합니다. 
이 상상하기도 힘든 사실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장길자 회장님의 물펌프 기증운동을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사람이 마실물이 따로 없기에 동물들이 먹는 물조차도 마시는 아이들
가장 보호받고 가장 좋은것을 먹어야할 아이들이 
이런 오염된 물에 노출되있다는것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장길자 회장님의 물펌프 기증운동을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정말 이런 아타까운현실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 봉사활동을 하며 접하게 되었습니다.
장길자 회장님의 물펌프 기증운동을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정말 나에게 주어진 이물한잔이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한지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이웃들을 위해 무엇을 해야할까 생각해봅니다.


댓글 2개:

  1. 70억 인구중 깨끗한 물은 고사하고 마실물조차 부족하여 고통받는 사람이 12억명...
    12억명중 도저히 마실수 없는 물을 마시고서 수인성 질병으로 사망하는 사람 1천만명....
    너무나 가슴이 아프네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물펌프 기증 사업은 생명을 살리고 고통을 치유하는 아름다운 복지활동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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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물 한 잔의 고마움과 감사함을 알게 하는 글입니다.
    수인성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어린이들과 마실 물이 없어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물의 힘인
    희망을 전하게 되어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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