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쓸데없이 자질구레한 말을 늘어놓음
2)필요이상으로 듣기 싫게 꾸짖거나 참견함
하는 사람입장에서는 관심과 애정의 표현일지모르지만 듣는사람 입장에서는 쓸데없는 말로인식되는말 잔소리
그래서인지 잔소리는 대분분의 사람들이 듣기 싫어하죠~~
하지만 따뜻한 잔소리도 있답니다.
"끼니 잘 챙겨먹어라" 따뜻한 옷입고 다녀라, 운전 조심하세요" 처럼 가슴 뭉클한 사랑이 느껴지는 "따뜻한 잔소리"
사실 이런 말들은 잔소리보다는 조언에 가깝답니다. 이런 따뜻한 잔소리(?)를 하는분들은 대부분 어머니들이죠~
나를 위해 진심어린 마음에서 건네는 조언, 경험에서 우러나는 권고나 충고는 잔소리로 여기지 말고 경청하는 자세로 받아들이는 것도 참 좋겠죠~~
그런데 여기 또 어머니의마음과 어머니의 사랑을 담아" 따뜻한 잔소리"를 하는분이 있습니다. 복지활동30년을 달려온 장길자 회장님
그리고 그런 따뜻한 어머니사랑을 전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원들~~
2007년 막강보병 번개부대 군부대위문방문한 장길자 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군인아들들에게"끼니 잘 챙겨드세요""따뜻하게 입고 군복무하세요"
따뜻한 어머니의 사랑의 잔소리를 하는
장길자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봉사활동
제 11회 명절맞이 사랑나눔한마당
외국인 근로자와 가족들에게 어머니 사랑을 나누어 주는 장길자 회장님
"타향에 와서 많이 힘들었죠?""위험한일 하니 항상 조심하세요"
2008년 국제위브유운동본부주체 명절맞이 사랑나눔 파주시 경로위안잔치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모습을 보여주시면서 말보다 행동으로 복지활동
(타인들의 행복한 삶을 돕는활동)을 보이며
잔소리가 아닌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전하는 장길자 회장님
오히려 관심과 사랑이 더 필요한 어르신들입니다.
"여기저기 아프고 속상하시죠~""혼자계신다고 끼니 거르지 마시고 잘챙겨드세요"
"겨울이니 옷도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구요"
나라를 지키기 위해 멀리 떠나있는 아들들을 위해 군부대위문방문을 통해
가족들의 생계와 경제적 도움을 위해 멀리 타향에 까지 와서 힘든 일들을 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해 명절맞이잔치를 통해
자식들에게 짐이되기싫어 혼자계시며 꿋꿋하게 살아가시는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위안잔치를 통해
항상 곁에 있어드릴 수는 없지만 이런 봉사활동 자리를 통해 따뜻한 위로와 사랑과 감동을 전하는 그런말을 해줄 사람이 잇다는건 참 행복하고 감사한 일입니다.
장길자 회장님과 국제위브유운동본부의 이런 따뜻한 어머니의 사랑전하는 봉사활동 더욱 기대합니다.
겨울이라서 그런지, 어머니의 따뜻한 잔소리가 그리워 집니다.
답글삭제복지활동30년동안 회장님과 회원님들의 따뜻한 사랑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것 같아요.^^
모두들 추운겨울 따뜻하게 보내세요.~
따뜻한 사랑이 담긴 말 한마디에 모두 삶의 힘이 됩니다.
답글삭제모두가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잔소리도 그리워질때가 있어요.. 아무도 나에게 무관심할때는 작은 관심의 잔소리도 그리운듯합니다.
답글삭제항상 곁에 있어드릴 수는 없지만 이런 봉사활동 자리를 통해 따뜻한 위로와 사랑과 감동을 전하는 그런말을 해줄 사람이 있다는건 참 행복하고 감사한 일입니다.
답글삭제장길자 회장님과 국제위브유운동본부의 이런 따뜻한 어머니의 사랑전하는 봉사활동이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을 더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행복의 키워드가 되는것 같네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여러 곳에서 다양하게, 이웃들에게 사랑을 실천하는 곳이라는 것이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답글삭제모두 힘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