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릇으로 알아보는 나의 심리상태 ★
1. 손톱을 물어 뜯는다.
2. 웃을 때 옆에 있는 사람을 때리는 편.
3. 혼자 있을 때, 주변의 물건들과 대화를 나눈다.
4. 다리를 떤다.
5. 자주 머리카락을 매만진다. (주변에서 지적할 정도)
6. 턱을 괸다.
7. 미간을 찌푸린다.
8. 한시도 가만히 있지 못한다.
9. 두 사람이 나란히 걷거나 앉을 때 왼쪽인 경우가 많다.
10. 두 사람이 나란히 걷거나 앉을 때 오른쪽인 경우가 많다.
11. 그닥 버릇이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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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에게 의지 하고 싶은 맘이 많다.
손톱을 물어 뜯는 버릇은 홀로 있는 것을 참지 못하고, 누군가에게 의지하고 싶어하는 심리를 나타내는 것.
또한 손톱을 무는 것은 아이적 손톱물기의 연장으로 욕구불만을 나타내기도 한다.
이런 사람은 자기 중심적인 사고 방식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2. 당신은 친구들에게 자신을 인정 받고 싶어한다. 항상 당신이 옆에 있다는 것을 알려야 안심을 하게 되는 유형이다.
3. 늘 외로움에 목 말라 하고 있다.
당신은 지금 이성 친구가 절실히 필요하다. 애인이 있는 사람의 경우, 좀 더 마음이 맞고 배려심이 있는 이성 친구가 생기길 바라고 있는 듯.
4. 어떤 불안감이 생겼을 때나 지루할 때 무릎떠는 행동이 나온다.
몸을 움직이는 것은 불안이나 긴장을 해소해서 편해지려는 마음에서 나오기 때문.
또, 상대를 거부하는 신호라고 해석할 수도 있다.
5. 정서가 불안정하다.
자신의 마음을 누군가에게 이해받고 싶어서 열심히 이야기하고 있을 때 나타나는 동작.
욕구 불만으로 안달하고 이다는 표출이기도 하다.
6. 턱을 괴고 있는 것은 사랑스러워 보이는 경우가 많아, 여성들이 특히 많이 가지고 있는 버릇이다.
이는 상대에 대해 호의적일 때 종종 나타난다.
단지 턱을 괴고 있을 뿐 시선이 맞지 않을 때는 이야기에 집중하지 않는다는 것을 뜻한다.
7. 마르거나 키가 큰 여성에게서 자주 볼 수 있는 버릇.
신경질적이며 주위에 대해서도 입을 함부로 놀리는 경우가 많다.
신경질적이지만 의외로 둔한 부분도 있기 때문에 알쏭달쏭한 사람.
8. 두리번 거리거나 다리를 자꾸 바꿔 꼬거나 턱에 손을 갖다대거나 하는 등의 행동으로 몸을 한시도 가만히 두지 못하는 것은
돋보이고 싶어하는 사람에게 많은 버릇.
상대에게 강한 인상을 주고 싶어하고, 거짓말도 잘 만들어 내므로 주의할 필요가 있겠다.
9. 사소한 일은 겉으로 드러내지 않고 분위기를 해치지 않으려고 마음을 쓰는 배려심 많은 타입!
10. 자기 주장이 강하고 남보다 우위에 서고 싶다는 의지가 강한 사람.
자기 본위로 일을 추진하는 리더형이지만 반발로 인해 당하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하라~
11. 완벽한 삶을 살아간다고 스스로 자부하거나 혹은 완전 그 반대.
대부분의 일상에 귀차니즘을 가지고서 크게 관심을 두려하지 않는 타입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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