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29일 월요일

덩달아~


선생님이 국어시간에 문제를 냈다.
"'덩달아'라는 말을 넣어서 짧게 글을 지어보세요."

그런데 사오정의 답이 이상하다.
"덩달이 엄마가 말했습니다.덩달아 밥먹어라."

ㅋㅋ 맞는 것 같은데 뭔가 어색?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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