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운 대재난.. 지진 -
그현장에 사랑을 전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와 장길자 회장님
인도네시아에서 발생한 진도 2013년 7월 3일 6.1의 강진으로 사망자가 22명까지 늘어나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인도 수마트라섬 서쪽 아체주(州) 비레운의 서쪽 55km 지점이라고 한다.
인도네시아 국가재난관리국은 2일(현지시간) 대변인을 통해 수마트라섬에서 일어난 지진으로 현재까지 22명이 숨지고 218명이 다쳤으며 수천 채에 달하는 건물들이 파손됐다고 밝혔다.
당국이 사망자가 6명이라고 밝힌 지 불과 몇 시간 만에 16명의 사망이 추가로 확인된 것.
수년전에도 큰 강진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큰피해를 이었는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몇넌전 안타까운 대재난.. 지진이 지나간 자리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와 장길자 회장님이 사랑과 위로를 전했습니다.
2011년 3월 11일 오후2시 46분
일본 동경 지방에서 발생한 리히터 규모 9.0의 지진( 일본 관측 사상 최대)
이름하여 동일본대지진입니다. 그로인해 쓰나미가 있었고 엄청난 피해가 있었습니다.
벌써 2년의 시간이 흘렀지만 그때의 상처는 아직도 일본곳곳에 남았지요..
2011년 12월말까지 사망자와 실종자가 2만여 명,
피난 주민이 33만 명에 이르는 엄청난 인명피해를 가져왔답니다.
대지진의 직접 피해액이 17조엔임을 감안하면 상상을 초월하는 피해규모입니다
대규모 쓰나미로 인해 전원 공급이 중단되고 후쿠시마현에에 위치한
원전의 가동이 중지되면서 방사능 누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엄청난 피해로 실의에 빠져있을 가까운 이웃나라
일본의 후쿠시마 주민을 돕기위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가 일본을 방문했습니다.


3월 11일 일본 동북부를 강타한 대지진은 곧이어 대형 지진해일(쓰나미)과 원전 사고라는 후폭풍을 몰고 왔습니다.
특히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1~4호 기가 폭발하면서 방사능 유출 피해는 날이 갈수록 현실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가 지진과 지진해일, 원전사고, 지역 경제 붕괴의 사중고를 겪고 있는 일본 후쿠시마 주민 돕기에 나섰습니다.
성금을 수령한 후쿠시마 현 보건복지부 이가라시 코우지 차장은 "어려운 상황에 도와주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측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회원들은 지난 5월 22일 개최된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를 통해 국내외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고 기금을 마련한 바 있습니다.
당시 회원들의 성금은 일본 수재민 돕기 성금 외에 경기도 수원시 저소득가정의 생계비와 가나, 캄보디아, 케냐, 네팔 등 지구촌 물부족국가 주민들을 위하 물펌프 설치비로도 지원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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