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정성 들여 좋은 열매를맺으려 해도 결국은 헛된 수고가 되고 만다.
말도 좋은 말이 아니면 아예 안하는것인 낫다.
1)푸념, 하소연
살다 보면 고민거리, 난관에 부칮치기도 한다.
그러나 속으로는 고민하더라도 되도록이면 입 밖으로는 내지 않는것이 좋다.
어차피 스스로가 풀어야할 일이다. 상대가 실질적인 도움을 주지 못한다면 더더욱 자제해야 한다.
2)은어, 비속어, 욕설
순화되지 않은말, 거친말, 성숙하지 못한 인격을드러내는 말은 삼가해야 한다.
험담은 하는순간은 그 속시원함이 있을지는 몰라도 돌아서면 썩 유쾌하지는 않다.
특히 다른사람에게 가족을 험담하는 것은 자신의 얼굴에 침 뱉늩 거나 마찬가지다.
가족이라 편하다는 이유로 다른 사람을 험담하는 것도 갖고에게 편견을 심어 줄 수 있기 때문에 옳지 못하다.
다른 사람이 이야기를 하면 곧바로 부정하는 말부터 시작하느 습관...
본인은 자각하지 못하고 있을지 몰라도 듣는쪽은 무의식적으로 무시당했다는 생각이 들 수 있다.
이왕이면 "그래", "맞아" 하고 맞장구를 쳐주자
오늘은 이런 불량한 말보다는
배우자에게는 "당신은 참 좋은 사람이에요, 당신을 만난 건 축복이에요"
자녀에게는 " 너희들이 자랑스럽구나, 너희들 덕분에 참으로 행복하단다"
스스로에게는 " 내 앞에는 언제나 좋은 일이 기다리고 있어, 나는 세상에서 제일 복받은 사람이다" 라고 말해보세요
이 말이 입밖으로 나가는 순간 , 쑥쑥자라서 언젠가 현실이 될것입니다.
내 앞에는 언제나 좋은 일이 기다리고 있어
답글삭제맞아요^^ 우리 앞에는 항상 좋은일이 기다리고 있어요.
삭제긍정앞에 긍정이^^
삭제전 지금부터라도 긍정의 힘을 기르는 훈련을 해야겠어요 ^^
답글삭제그러게요.. 훈련이 필요하죠
삭제"당신은 참 좋은 사람이에요, 당신을 만난 건 축복이에요"이런 좋은 글을 읽게 해주신 손수레는 당신은 참 좋은 사람입니다
답글삭제와~~ 감사합니다.^^사랑님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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