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24일 화요일

지구촌의 기상이변이 점점더 심해지네요

2013년의 12월끝자락인데도 전세계는 기상이변으로 몸살이네요
 폭설 홍수 강풍등 지구촌 기상이변
 
 미 중서부와 북동부 지역에 며칠째 폭설이 이어졌습니다.전선을 끊어 40만 세대가 정전
켄터키주에선 홍수로 인명피해
아칸소주에선 12월에는 이례적으로 토네이도가 덮쳤답니다.
대서양 연안으로는 20도를 넘나드는 봄 날씨
 
영국에선 폭우로,  영국,유럽 대륙은 강풍이,
 

동남아시아는 혹한에 시달리고 있고 
거의 눈이 오지 않는 중동 지역도 갑작스레 큰 눈이 내리는 등 지구촌 곳곳이 기상 이변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구촌 곳곳이 기상이변으로 몸살을 앓고 있고 급기야는 좀처럼 눈이 오지앟는  중동에 눈이 오고 동남아시아에는 추위가 몰려온다고 하니 참 걱정입니다.
아름다운 지구에 더 좋은 소식들이 들려오는 2014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지구의 환경을 보호하여 더욱 안전한 지구를 아이들에게 되도려 줄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댓글 2개:

  1. 지구환경이 너무 빠르게 변화하고 있네요.. 하지만 희망을가지고 함께 노력해서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이 이뤄졌으면 좋겠어요. 우리아이들에게 더 멋있는 지구를 남겨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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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렇게 보니 기후변화 정말 심각하네요. 지구촌 곳곳에서 폭설과 홍수등 기상이변으로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고 있으니 참 안타깝습니다. 환경보호를 위해 실천할 수 있는 일들을 많은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실천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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