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의 12월끝자락인데도 전세계는 기상이변으로 몸살이네요
폭설 홍수 강풍등 지구촌 기상이변
미 중서부와 북동부 지역에 며칠째 폭설이 이어졌습니다.전선을 끊어 40만 세대가 정전
켄터키주에선 홍수로 인명피해
아칸소주에선 12월에는 이례적으로 토네이도가 덮쳤답니다.
대서양 연안으로는 20도를 넘나드는 봄 날씨
영국에선 폭우로, 영국,유럽 대륙은 강풍이,
동남아시아는 혹한에 시달리고 있고
거의 눈이 오지 않는 중동 지역도 갑작스레 큰 눈이 내리는 등 지구촌 곳곳이 기상 이변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지구에 더 좋은 소식들이 들려오는 2014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지구의 환경을 보호하여 더욱 안전한 지구를 아이들에게 되도려 줄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지구환경이 너무 빠르게 변화하고 있네요.. 하지만 희망을가지고 함께 노력해서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이 이뤄졌으면 좋겠어요. 우리아이들에게 더 멋있는 지구를 남겨주고 싶네요
답글삭제이렇게 보니 기후변화 정말 심각하네요. 지구촌 곳곳에서 폭설과 홍수등 기상이변으로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고 있으니 참 안타깝습니다. 환경보호를 위해 실천할 수 있는 일들을 많은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실천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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