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장벽'이란 말이 있습니다.
작가가 글을 쓰기로 하고 책상에 앉지만 좋은 글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시작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장벽을 없애기 위해서는 일단 한문장을 쓰는것입니다.
하고싶은 일이 나 해야 할 일을 미루고 있을때
흔히 엄두가 나지 않을때, 실상은 엄두가 안나서 시작을 못하는것이 아니라
시작하지 않기 때문에 의욕이 생기기 않는다는 표현이 더 정확합니다.
정신의학자 에밀 클레펠렌의 "작동흥분이론"에 의하면
우리몸은 어떤 일을 하면 뇌의 특정 부위가 점점 흥분하기 시작해 그 일을 계속 진행하도록 만들얼 준다고 합니다
입맛없어도 한술 뜨면 식욕이 돋고, 방청소를 마지못해 시작했다가 나중에는 짐 전체를 치우게 되는것도 이런 이유에서 입니다.
할까말까 망설이는 일이 있다면 일단 시작해 보면 됩니다.
그러면 몸이 깨어나 그 일에 몰두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그래서 시작이 반이라고들 하나봐요..
봉사와 나눔도 너무 거창하게만 생각해서 엄두를 못내시는분들
한번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휴일에 장갑끼고 클린월드운동도 좋고
굵은팔 걷어부치고 헌혈운동도 좋고.
일단 그렇게 한번 시작하게되면 더 많은 분야로 더 다양한 분야로 함께 할수 있을겁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와 함께 "일단시작하면" 나눔과 봉사가 쉬어집니다.

아무리 어렵게 느껴지고 막막해보이는 일도 일단시작하면 일이 진행이 되어가고 실마리도 풀려가고 진척이 되어감을 보니 정말 일단시작하는것이 정말 중요하죠~~
답글삭제봉사도 그렀답니다.
2014년엔 일단한번 작은것부터 시작해 보세요
삭제시작이 반이라고도 하죠.. 먼저 한 번 작은 일부터 실천하면 나중엔 큰 일도 손쉽게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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