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1일 일요일

기후난민돕기위해 새생명사랑가족걷기대회여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그치지 않는 비는 없다.


두친구가 길을 가는데
갑자기 하늘이 어두워지더니 비가 쏟아졌습니다.
할 수 없이 인근 처마 밑에서 비를 피하는데
시간이 꽤 지나도록 비가 그치지 않았습니다.
한 친구가 중얼거렸습다.
"대체 이 비가 그치기는 하는걸까?".
그러자 다른친구가 빙그레 웃었습니다.
"자네  그치지 않는 비를 본 적이 있나?"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 같은 시련도 시간이 지나면 결말이 납니다.
"그치지 않는 비"는 없다는 말처럼
 

기후난민돕기위해 새생명사랑가족걷기대회여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14회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를 통해 세계기후난민 돕기에 나섰습니다.
투발루라는 남태평양 작은 섬나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기후난민: 지구온난화로 쏟아지는 지구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고 고통겪는 사람들
방글라데시만 해도 1700만명추정
네팔은 히말라야 빙하호 팽창과 붕괴위기이며 20회 이상 홍수발생으로 큰피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15회 새생명사랑가족걷기대회를 통해 
 다시한번 세계기후난민 돕기에 나섰습니다.
방글라데시아, 네팔인도의 기후난민돕기에 1만2천명이 모였습니다.
 
  
 
 비는 오겠지만 그치지 않는 비는없듯이
이제 우리의 위로와 희망이 기후재난으로 고통받는
지구촌 이웃들에게 무지개로 떠오르길 바랍니다.


댓글 2개:

  1. 지구온난화로 쏟아지는 지구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고 고통겪는 사람들에게 삶의 희망과 용기를 선물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는 글로벌 복지단체입니다.
    항상 어려운 이웃과 함께합니다. 모두 모두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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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비가 그치고 상처난 자리에 무지개가 떠오르길 함께 돕고 싶네요..
    지구촌의 기후난민들을 모두 도울수는 없지만 이 시작이 그분들의 희망이 될것이라 여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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