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숲에 큰 불이 났습니다.
숲의 모든동물들은 불을 피해 피난을 떠났습니다.
하지만 그때 크리킨디라는 작은벌새는 홀로 한 방울 한방울
물을 물어 와 불길에 떨어뜨렸습니다.
그모습을 보고 다른동물들은
"그렇게 해서 불이 꺼질 것 같아??"하며 비웃었습니다.
크리킨디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나는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뿐이야"
- 천천히가 좋아요-
인류의 발전과 함께 지구는 조금씩 병들어가고 아파가고 있습니다.
그대표적인현상이 기후변화이고 그로 인해 지구에 엄청난 재앙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기후변화 원인은 크게 자연적인 원인과 인위적(인간활동) 원인에 의해 이루어진다 하겠습니다. 그 중 인위적인 원인의 중요한 부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석탄, 석유,
가스 등과 같은 화석연료의 사용이 온실가스 배출의 가장 큰
원인입니다.
산업의 가장큰 연료이기에 참 줄여나기기 힘들죠~
산업의 가장큰 연료이기에 참 줄여나기기 힘들죠~
2) 쓰레기의
증가도 기후변화의 원인입니다. 쓰레기를
분해하는 과정에서 이산화탄소보다 더 강력한 온실가스인 메탄이 다량 발생하는 것이
주요한 원인이기도 합니다.
지구에 넘쳐나는 쓰레기를 한순간에 없이할 수는 없지만
벌새가 물 한 방울 한 방울을 불길에 떨어뜨리듯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원들과 장길자 회장님은
2012년 클린월드운동을 통해 70억이 만들어내는 쓰레기를 12만 5천명이 함께하여
자연에서 주워담고 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원들과 장길자 회장님은
2012년 클린월드운동을 통해 70억이 만들어내는 쓰레기를 12만 5천명이 함께하여
자연에서 주워담고 있습니다..




잠깐은 힘들고 수고스럽고 하지만 쓰레기를 분리하여 정해진 곳에 버리는것도 지구를 사랑하는 작은 실천입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와 함께 클린월드운동의 캠페인을 통해 자연을 보존하고 지구도 아껴보시기 바랍니다.
3) 산림의 무분별한 벌목도 기후변화의 큰 원인입니다. '지구의 허파'라고 할 수 있는 아마존 산림의 무분별한 벌목 등으로 산림이 크게 줄어들고 있습니다. 산림이 감소하면 온실가스를 흡수하는 자연의 능력도 따라서 줄어들기 때문이겠죠.

그래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클린월드운동의 일환으로 나무심기도 함께 시작했답니다.
페루 리마 로스올리보스 데 프로 공원에서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회원 2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00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그렇게 해서 지구가 깨끗해지고, 나아질것 같아??"하며 웃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회원들은 이렇게 대답합니다.
"우리는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뿐입니다."
지금 내가 위기상황에 처한 누군가를 위해 무언가 할 수 있다는 것이 다행입니다.
답글삭제더군다나 우리가 살아가는 이웃과 자연과 지구를 위해 할 수있는 일이 있다는것도요.
작은 물 한 방울일지라도 하지 않는것보다는 나을테니까요~~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의 클린월드에 대한 열정이 대단합니다!!
답글삭제지금 할 수 있는 일을 하다보면~ 지구도 점차 건강해질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