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31일 화요일

2014년에는 말처럼 힘차게 뛰어 어머니 사랑나누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와 장길자 회장님

정말많은  봉사활동과 복지활동이 있었죠

세계곳곳에서 펼쳐진 클린월드운동
새생명사랑가족걷기대회

어니니사랑의 김장나누기
새생명사랑의콘서트

굵직한행사만 떠올려도  너무 즐거운 한해였네요




2014년  새해복많이받고 활기찬 국제위러브유운동본뷰가 되리라  기원합니다


 한해 수고하신 국제우위위러브유운동본부회워림들과 장길자 회장님에게 꽃발 한아름 드

려유

2013년 12월 29일 일요일

아이들 겨울방학이 시작됬어요.. 홍천강에 송어잡이가 한창이네요~

 
 
 
 
 
 
날씨가 많이 추웠는데 무척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주변엔 스노우 놀이터도 있어요 얼음썰매도 탈수 있구요
 
 
모두들 얼음낚시가 한창입니다.
가족들 모두 송어한마리 잡으리라 굳은 각오로 기다립니다.^^
 
 
 
 
 홍천군 홍천읍 홍천강에서 개막한 꽁꽁축제에 텐트낚시를 했습니다.
 
 
 
 
 
 
 
개장하는 날이라 송어방류 행사를 준비하고 있더군요^^

홍천강에 송어를 방류하는 모습입니다.
 

 

 

2013년 12월 28일 토요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2013년 어머니사랑의 김장 나누기 활동을 뉴스위크가 실었어요


 장길자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한해도 저물어 갑니다.
2013년 진행해온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는
 봉사활동, 복지활동이  실렸어요
 
많은 일이 있지만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에
어머니사랑의 김장 나누기 활동을 전하는
뉴스위크소식지를 통해 소개합니다!




Motherly Love~ 어머니의 사랑을 온 세계에 전한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와 장길자 회장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따뜻한 어머니의 사랑이 담긴 김치를 통해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고자 2014년에도 이행사를 마련했다
 
 
해수명 상승으로 바닷물에 잠기는 남태평양 섬나라 투발라 국민들이
9월 24일 열린 클린월드운동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과 함께 참여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투발루위 시급한 식수 문제해결을 위해 물저장탱크
(물탱크지원)20개를 지원했다.
 
 
 
 
2013년 12월 15일에는 제 14회 새생명사랑의콘서트를 열어
심방병,희귀병 어린이, 다문화가정을 돕기에 나섰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 장길자)2013 어머니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
장길자 회장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과 함께 성남시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 직접 찾아나섰다
 
장길자 회자임은 노인부부 가정을 방분해 할머니의 손을 잡고 따뜻한 위로의 말을 건네고 있다.
200여명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을힘든 김장담그기를 하면서도 내내 따뜻한 미소를 잃지 않았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은 이날 행사에 담근 김치 8000kg를 이재명 성남시장에게 전달했다.
 
 
 
 


 

2013년 12월 25일 수요일

투발루물탱크지원 약속을 지켜가는 장길자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투발루물탱크지원 약속을 지켜가는 장길자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물탱크란 물을 담아 넣어 두는 큰 통.큰 물통

우리나라의 물 소비량은 1인당 하수급수량 395리터로 세계최고 수준에 올라 있습니다.
특히 OECD 주요국가 물 사용량과 비교해 볼때 물소비량이 작게는 3배 크게는 10배 정도 많습니다.
물절약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물부족 국가로 분류돼 있는 우리나라.
 
 
우리나라는 물부족 국가입니다.
물을 아끼고 절약하는 지혜가 필요한 시점인데요.
어느 뉴스를 보니 한초등학교에서  여름철 빗물을 받아서 재사용하는 학교가 있더군요.
빗물을 재사용하는 원리는 빗물은 1차로 배수관을 타고 지하 물탱크에 모이게 되고 저장된 물은 학교 나무에 물을 주거나 건조한 운동장을 적시는데 사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 학교의 경우 빗물을 이처럼 재활용해 지난 넉달동안 40톤의 수돗물을 절약했고 절약한 돈도 80만 원에 이른다고 하니 참 대단하죠
 
우리나라는 물부족을 대비하여 물을 절약하는 생활이 필요하지만 당장 먹을 물이없어 빗물을 모으는 물탱크가 필요한 나라들이 너무 많더라구요

물탱크지원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나라 투발루가  있습니다
남태평양의 작은 섬나라  해수면 상승으로 바닷물에 잠겨가는 나라 투발루
그로인해 식수도 부족하고 먹을물을 빗물에 의존해야 하는데 그러기에 투발루에는 빗물을 저장하는 물탱크가 꼭 필요합니다.
투발루물탱크 지원을 위해 장길자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발을 모았습니다



12회 새생명사랑가족걷기대회를 통해 1만2천명의 인파가 걷기대회를 통해 투발루에 희망무지개를 띄우고자 모였습니다.

푸른바다를 자랑하던 남태평향휴원지 투발루...

하지만 기후변화로 인해 해수면이 높아지고 땅에는 쓰레기가 넘쳐나고 지하수는 염분에 오염되어 먹을물조차 없어 너무나 힘든 삶을 살아가고 있는 투발루 국민들에게 꼭필요한 물펌프와 물탱크지원을 하기위해 모였습니다.

투발루물탱크지원은 염분으로 오염된 지하수를 대신하여  빗물을을 모을수 있도록 하기위해 너무나도 절실히 필요한 상태이기 때문이죠
 

2013년 그약속을 지키기 위해 현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2000명이 클린월드운동을 펼치고자 함께하였고 그래서 투발루 지역민들이 환경정화활동에 관심을 갖고 힘을 낼수 있도록 지원하고 왔습니다.
그리고 투발루의 시급한 식수문제를 해결하기위해 2013년 9월 24일 장길자 회장님 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투발루물탱크지원 약속을 지키며 24개의 물탱크를 지원했습니다.
 
봉사와 나눔은 정말 그들의 입장에서 필요한 활동을지원해주는것이 진정한 복지활동이겟죠~
투발루 힘내세요

2013년 12월 24일 화요일

지구촌의 기상이변이 점점더 심해지네요

2013년의 12월끝자락인데도 전세계는 기상이변으로 몸살이네요
 폭설 홍수 강풍등 지구촌 기상이변
 
 미 중서부와 북동부 지역에 며칠째 폭설이 이어졌습니다.전선을 끊어 40만 세대가 정전
켄터키주에선 홍수로 인명피해
아칸소주에선 12월에는 이례적으로 토네이도가 덮쳤답니다.
대서양 연안으로는 20도를 넘나드는 봄 날씨
 
영국에선 폭우로,  영국,유럽 대륙은 강풍이,
 

동남아시아는 혹한에 시달리고 있고 
거의 눈이 오지 않는 중동 지역도 갑작스레 큰 눈이 내리는 등 지구촌 곳곳이 기상 이변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구촌 곳곳이 기상이변으로 몸살을 앓고 있고 급기야는 좀처럼 눈이 오지앟는  중동에 눈이 오고 동남아시아에는 추위가 몰려온다고 하니 참 걱정입니다.
아름다운 지구에 더 좋은 소식들이 들려오는 2014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지구의 환경을 보호하여 더욱 안전한 지구를 아이들에게 되도려 줄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2013년 12월 23일 월요일

14년째 이어진 장길자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개최

기사 원문 http://www.womennews.co.kr/news/64093#.Urgo_L6weCh

14년째 이어진 ‘위 러브 유’… 올해는 필리핀 태풍 피해민 지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개최
방글라데시 기후난민에도 기부금 전달… 6000여 명 참석
▲ 15일 서울특별시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제14회 새생명사랑의콘서트에 참석한 각계 인사들과
 다문화가정 수혜자들이 모여 환하게 웃고 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말 국내외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제14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가 지난 15일 서울 송파구 서울특별시학생체육관에서 6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올해는 특별히 필리핀의 태풍 피해민과 방글라데시의 기후난민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주최로 열린 이번 콘서트에는 필리핀, 방글라데시, 미국, 요르단, 에티오피아, 튀니지 등 각국 외교관과 국가대표를 지낸 스포츠 인사들, 국회의원, 교수 등 각계각층에서 많은 인사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은 “올해도 세계 곳곳의 이재민과 난민들을 보며 마음 아픈 한 해를 보냈다”며 필리핀 태풍 피해의 심각성과 방글라데시 기후난민, 다문화가정, 심장병·희귀병 어린이들에 대한 지원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장길자 회장은 “필리핀 현지에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이 태풍 피해민을 돕기 위해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며 “대신 우리는 이곳에서 그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하자”고 말했다
 


 

▲ 15일 서울특별시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제14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에서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가운데)이 태풍 하이옌으로 피해를 입은 필리핀 국민들을 돕기 위해 데릭 아티엔자 주한 필리핀 영사(오른쪽)에게 1억원을 전달했다. 
보이야 방글라데시 일등서기관은 “방글라데시는 홍수, 사이클론 등 기후 피해가 매우 심각하다. 각박한 시대에 사랑을 베푸는 모습이 대단하다”고 감사를 나타냈다.
 ‘새생명사랑의콘서트’에 매년 참석해온 배우 이순재씨는 “지구촌의 어려운 이웃을 꾸준히 돕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민간외교 차원에서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
이배근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 회장은 “어려운 이들을 끊임없이 돕는 여러분이 꽃보다 아름다운 분들”이라며 추운 날씨에도 자리를 지킨 참가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행사는 1부 기금 전달식과 2부 사랑의 콘서트로 구성됐다. 기금 전달식에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필리핀 태풍 피해민에게 1억원을, 방글라데시 기후난민에게 2000만원을 지원했다.
또 질병과 가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정에 의료비와 생계비를 전달했다. 수혜자들은 지원 증서와 함께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라는 의미의 이불 한 채를 전달받았다.
기금을 받은 필리핀 다문화가정 주부 메리조이 엘 아파르티(36)씨는 “많은 한국인들이 따뜻한 마음으로 도와주니 큰 힘이 된다”며 “세 아이의 엄마로 더 열심히 살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우즈베키스탄에서 온 자리화(23)씨는 “즐겁고 감동적인 행사였다”며 “따뜻하고 편안하게 대해주셔서 좋았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캄보디아 출신의 섬소리야(41)씨는 “한국에 온 지 6년 정도 됐는데 오늘이 가장 감동적인 날이었다”고 말했다.
사랑의 콘서트에서는 전영록, 정수라, 소찬휘, 윤태규, 백미현, A-PRINCE 등 가수들이 열띤 공연을 펼쳤다.

‘종이학’ ‘나를 잊지 말아요’ 등을 부른 전영록씨는 “재능 기부로 참여하게 돼 기쁘고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이런 행사에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에 이어 다시 출연한 가수 정수라씨는 “화합과 나눔의 무대에 올라 오히려 에너지를 받고 간다”며 “여러분의 사랑이 아니었다면 지구촌 곳곳에 도움의 손길이 전해질 수 없었을 것”이라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에게 박수를 보냈다.

올해 처음 출연한 아이돌 그룹 A-PRINCE는 “앞으로도 봉사를 많이 하는 가수가 되겠다”며 “뜻깊은 행사가 있다면 언제든 불러달라”고 요청했다.
 

 
 
▲ 각국 외교관, 정재계, 법조계, 학계, 문화체육계, 언론계 인사 등 6천여 명이 지구촌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콘서트에 참석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가족과 함께 콘서트에 온 대학생 이지혜(22)씨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을 부모님과 함께 뜻깊게 보낼 수 있어 기쁘다”며 “지구촌 곳곳에서 힘들게 살아가는 분들이 희망과 용기를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점순(48)씨는 “필리핀 태풍 피해 지역이 가깝다면 직접 가서 돕고 싶지만 떨어져 있다 보니 마음만이라도 함께 하고 싶어 참여했다”며 “각계각층에서 많은 분들이 참여한 것이 큰 감동”고 말했다
.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심장병 어린이와 희귀·난치병 어린이를 지원하기 위해 시작한 행사다.
그동안 국내외 심장병, 희귀·난치병 어린이의 수술비와 치료비를 지원했으며 청소년 가장과 저소득가정 어린이, 독거노인, 외국인 재해근로자, 다문화가정 등 다양한 계층으로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각종 재난으로 고통 받는 지구촌 이웃들에게 물 펌프, 정수시설, 교육시설 등을 지원하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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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22일 일요일

시간을 절약하려면

 
 
 
 
새해가 되면 다이어리를 사고 계획을 세웁니다.
 
우리가 사는 세계는 너무빨리흘러갑니니다.
 
마치 새벽에 이슬이 햇빛에 순식간에 흔적을 감추듯이 삶이 그렇게 짧다고들 합니다.
 
그러나 누구에게나 하루는 소중한 24시간이 똑같이 주어지기에
 
그런 소중한 시간을 잘 활용하려고 노력합니다.
 
주어진 시간을 잘활용하려면 어떻게 할까요??
 
무가치한 일에는 거절할 용기를 갖자
시간에 우선순위를 정하여 사용하자
가장 중요한 사항에 총 집중하자
자신의 어떤 행동과 습관이 시간을 낭비하는지 살펴보자
능률이 오르는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고 휴식핮
자신의 물건을 활용하기 좋게 구별 정리하자
구체적인목표를 세워두고 그 성취도를 확인해 가자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간단한 책을 읽자
사소한 일은 모아서 처리하자
24시간을 어떻게 쓰고 있는지 1주일만 자세히 기록해 보자
 
2014년이 다가오니 올한해가 아쉽기만 합니다.
그래도 새해를 더 행복하고 유익한 한해로 남기기 위해서
이번에는 꼭 시간을 잘 지배(?)해 봐야겠어요

2013년 12월 21일 토요일

나를 힘들게 하는것 잊어버리세요~~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제14회새생명사랑의콘서트

홀로 멀고 험난한 "사막 횡단"여정을 마치고 돌아온사람에게 기자들이 질문을 던졌다.


"사막을 횡단하면 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무었이었습니까
뜨거운 태양과 갈증이 가장 큰 고통이었나요?"
"아닙니다"
"그럼 전갈이나 뱀같은 짐승의 위협이었습니까??"
"아닙니다"
"그렇다면 차가운 밤 공기였습니까??"
"그것도 아닙니다"
"그럼 긴시간 혼자 지내야하는 외로움 이었나요?"
그 사람은 엷은 미소를 띠며 말했습니다.
"그런  것들은 다 견딜만 했습니다 사막 여행중 나를 가장 힘들고 괴롭게 했던것은
'
'
'
'
'
 제 신발 속에 들오온 모래알들이었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는여정이 험난한  사막을 횡단하는것과 같다면
정말 나를 힘들게 하는것들은 무엇일까요??
따가운 태양도, 목마른 갈증도 위협적인 짐승도, 추위도 , 처절한 외로움도 아닌 사막의 모래였다는 뜻인데 ...
일렇게 오늘 가는 그글에 있는 작은것들이 나를 오늘 힘들게 하는것은 아닐까요??
하지만 사막에서 모래는 밟고 가지 않을수 없는 존재입니다.
"피할수 없으면 즐겨라~~"
이제는 어차피 걸어가야하는 모래밭길이라면 좀더 긍정적인 모습으로 가는 모습도 필요하겠죠
다가오는2014년 화이팅 입니다.
저물어가는 2013년을 뜨겁게 마무리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와 장길자회장님과 함께 서울 학생체육관에 모인 6000명의 회원들과 후원가족들입니다.
제14회 새생명사랑의콘서트에 후원하기 위합입니다.
제14회 새생명사랑의콘서트에서 열창하는모습 
전영록 : 종이학, 그대우나봐, 나를잊지말아요~

2006년부터 9년째 새생명사랑의콘서트와 인연을 이어가는
백미현: 다시사랑할 수 있다면, 눈이내리면

 
 
문태령
 
가수13년 히트곡 마이웨이
새생명사랑의콘서트 이후 힛트곡이됬다면
6년째  새생명사랑의콘서트에 재능기부하는 윤태규

  영화 사랑과 영혼주제가열창
 
 
소찬휘 :보내수 밖에 없는난,  Tears(티어스), Friend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홍보대사 김성환
인생

2012년 새생명사랑의콘서트에 참여후
받은 사랑과 감동 잊지않고 다시찾아와준 의리파 가수
정수라 : 아버지의의자, 환희, 아대한민국
 
에이프린스 : 맘모, Hello
 
 
무대에 오르지는 않았지만
모래판을 평정했던 이만기교수님도
레스링계의 전설이 심건호선수도
마라톤의신화  이봉주선수도
라면먹고뛰어 안타까움과 희망을 준 임춘애 선수도
자리했던 뜨거웠던 2013년 새생명사랑의콘서트
 

2013년 12월 19일 목요일

2013년을돌아보는 장길자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 전하는 어머니사랑

 



 

2013년을돌아보는 장길자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 전하는  어머니사랑
 
올해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14년째를 맞이한 '새생명사랑의콘서트'가 국내외 각계각층 인사들이 대거 동참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지난 15일 오후 서울시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제14회 새생명사랑의콘서트에는 장길자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어머니사랑을 전하기 위해   각국 외교관들과 정재계, 법조계, 학계, 문화체육계, 언론계 등 각계각층 인사들을 비롯해 6천여 명이 지구촌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함께했다

 


글로벌 복지단체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15일 성남 시청광장에서 김치를 통해 어려운 환경에 놓인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기 위해 ‘어머니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함께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새생명사랑가족걷기대회 '세계 기후난민 돕기' 1만2천명 아름다운 행렬이어져 정수시설 지원·위생환경 개선등 도움을주었다.


 
                         국제위러브유본부, 김해장애인체전 점심대접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가 15일 김해체육관에서 열린 김해시장애인체육회 출범식 및 장애인체육대회에서 점심 식사 자원봉사를 했다

2013년 12월 17일 화요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장길자)의 도움의손길 ‘새생명 사랑의콘서트’ 성료

“도움 필요하면 어디든 사랑의 손길 전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불우이웃 돕기 ‘새생명 사랑의콘서트’ 성료

올해로 14년째를 맞이한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가 국내외 각계각층 인사들이 대거 동참한 가운데 성황리에 폐막했다.

지난 15일 오후 서울시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제14회 콘서트에는 각국 외교관들과 정재계, 법조계, 학계, 문화체육계, 언론계 등 각계각층 인사들을 비롯해 6천여 명이 지구촌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함께했다.

콘서트는 예상하지 못한 슈퍼태풍 하이옌으로 엄청난 피해를 입은 필리핀 국민들, 해마다 홍수피해를 입는 방글라데시 기후난민, 질병과 가난 등에 시달리는 국내 다문화가정, 심장병·희귀병 어린이들에게 도움의 손길과 삶의 희망을 전하기 위한 취지로 개최됐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필리핀 태풍피해민들을 위해 1억 원을, 방글라데시 기후난민들에게 2천만 원을 지원했다. 또한 질병과 가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정 등에 의료비와 생계비를 전달했다.

너무 많은 회원님들과 정말 많은 각계의 내빈들이 후원자로 참여해주셔서 뜨꺼운 자리였다니 정말 새생명사랑의콘서트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다시금 실감했습니다.
재능기부를 위해 부상투혼을 펼친 전영록씨 . 약속을 지켜 다시온 정수라씨 , 특히 김성환씨의 구성진 사회는 2부를 더욱 뜨겁게 했습니다. 정말 수혜가족들에겐 위로와 희망을, 회원들에겐 2014년의 나눔을 다짐하는 행복한 사랑의콘서트였습니다

기사원문 http://www.kyeong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92792(경인일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와 함께 "일단시작하면" 나눔과 봉사가 쉬어집니다.

일단시작하면

'작가의 장벽'이란 말이 있습니다.
작가가 글을 쓰기로 하고 책상에 앉지만 좋은 글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시작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장벽을 없애기 위해서는 일단 한문장을 쓰는것입니다.

하고싶은 일이 나 해야 할 일을 미루고 있을때
흔히 엄두가 나지 않을때, 실상은 엄두가 안나서 시작을 못하는것이 아니라
시작하지 않기 때문에 의욕이 생기기 않는다는 표현이 더 정확합니다.

정신의학자 에밀 클레펠렌의 "작동흥분이론"에 의하면
우리몸은 어떤 일을 하면 뇌의 특정 부위가 점점 흥분하기 시작해 그 일을 계속 진행하도록 만들얼 준다고 합니다
입맛없어도 한술 뜨면 식욕이 돋고, 방청소를 마지못해 시작했다가 나중에는 짐 전체를 치우게 되는것도 이런 이유에서 입니다.
할까말까 망설이는 일이 있다면 일단 시작해 보면 됩니다.
그러면 몸이 깨어나 그 일에 몰두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그래서 시작이 반이라고들 하나봐요..
봉사와 나눔도 너무 거창하게만 생각해서 엄두를 못내시는분들
한번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휴일에 장갑끼고 클린월드운동도 좋고
굵은팔 걷어부치고 헌혈운동도 좋고.
일단 그렇게 한번 시작하게되면 더 많은 분야로 더 다양한 분야로 함께 할수 있을겁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와 함께 "일단시작하면" 나눔과 봉사가 쉬어집니다.


 

2013년 12월 15일 일요일

눈덮인 놀이터입니다.

많은 눈이 연일 내리는데 아이들 놀이터에도 눈이 가득합니다.
오늘은 아이들과 눈싸움도 하고 눈사람도 만들어 봐야 겠어요~~

2013년 12월 12일 목요일

2009년 남산한옥마을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어머니사랑의김장'행사에 함께한 외국인들 장길자회장님





김장문화 유네스코 등재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됐다"
김장문화 유네스코 등재

2013년 12월 5일 오후 우리나라의 '김장문화'가 아제르바이잔에서 열린 제8차 유네스코 무형 유산 위원회에서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됐다.

이에 위원회는 "김장은 한국인의 일상 생활에서 세대를 거쳐 내려오며, 이웃간 나눔을 실천하고, 공동체의 연대감과 정체성, 소속감을 증대시켰다"며 등재 이유를 설명했다.
유네스코는 상업화를 우려해 음식 자체의 인류무형유산 등재는 하지 않는다. 이 때문에 한국의 경우도 '김치'가 아닌 '김장문화'가 등재된 것으로, 결국엔 김치가 우리 고유의 문화라는 것을 인정한 것과 같은 의미라고 볼 수 있다.
 

불과 20~30년 전만해도 어머니의 김장으로 겨울 준비가 시작되는 것이 우리네 시골 정겨운 풍경이었습니다 
김장은 수고스럽지만 어머니의 정성을 담아 김장속을 준비해 이웃들과 모여앉아 김치를 버무리며 이웃간의 정을 나누는 날이기도 했지요
겨울을 앞두고 2008년부터 매년 나눔의 의미가 담겨있는 어머니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와 장길자회장님은  펼쳐 가고 있습니다.

2009년에는 150명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원들, 이사진들, 가수윤태규, 백미현씨등이 참여 30여명의 주한외교관 가족들까지' 2009외국인과 함께하는 어머니사랑의 감장 나누기 행사를 함께 했습니다.

 
 "김장은 한국인의 일상 생활에서 세대를 거쳐 내려오며, 이웃간 나눔을 실천하고, 공동체의 연대감과 정체성, 소속감을 증대시켰다"는 칭찬처럼

 장길자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과 외국인들이 함께하는 어머니사랑의 감장 나누기 행사는 너무나 많은 기쁨과 행복과 웃음과 사랑을 전하는 행사입니다.

2009년 남산한옥마을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어머니사랑의김장'행사에 함께한 외국인들 장길자회장님 가수백미현


어머니의 수고가 고스란히 담긴 김치한포기와 새하얀쌀밥~~
정말 부러울게 없는 밥상인듯합니다.
이렇게 어머니사랑의김장을 담아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은 방문등을 통해  서울의 어려운 이웃들의 500가정으로겨울양식인 김장을 배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