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헌혈하나둘운동은 범세계적인 생명나눔운동입니다

혈액순환


수많은 세포로 구성된 몸안에 혈액이 흐르지 않는다면 우리는 아무 활동도 못하게 됩니다.
혈액은 우리의 생명을 유지하는데 결정적인역활을 합니다.

혈액은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으로 이루어진다.
사람이 생명을 유지하려면 조직세포에 산소가 공급되어야 하느데
피속의 적혈구가 이일을 담당한다.
적혈구의 주성분이 헤모글로빈이 산소운반을 담당한다. 피가 빨간색을 띠는것도 적혈구의 주를 이루는 헤모글로빈이 빨갛기 때문이다.
백혈구는 몸을 지키는 면역기능을 담당한다. 백혈구는 몸속에들어온 세균을 둘러써거나 항체를 만드어 감염을 막고 신체를 보호한다.

혈소판은 상처주위에 모여 지혈시키는 역활을 담당한다.몸을 다쳐 출혈이 발생해도 잠시 뒤에는 혈액이 굳어 딱지가 생기는데 혈소판이 작용한것이다.

혈장은 혈액의 액체성분으로 90%가 물이다. 영양소와 호르몬 항체 노폐물등을 운반하고 체온을 유지시킨다.

혈액은  우리몸안 구석구석의 조직이나 세포에 영양분을 운반하며, 폐에서 산소를 받아 온몸에 나눠주고, 호르몬, 항체도 운반하고, 체온을 보존하는 등 생명유지에 필요한 일을 혈액이 담당학 있다.

우리몸의 혈관은10만km
몸의 혈액은 하루에만 약 1000회정도 순환한다.

2012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헌혈하나둘운동을 통해
전세계 헌혈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생명유지를 위해 잠시라도 멈추면 한되는 혈액순환처럼
잠시라도 멈출수 없는 헌혈운동에 전세계 1만8천여명이 참여를 했고
건강한  8700여명이 헌혈을 했습니다.

뜨거운 헌혈하나둘운동은 지역주민들의 헌혈에 대한 관심마져 불러일으키는 마중물의 역활까지 충분히 해내고 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의헌혈하나둘운동은 범세계적인 생명나눔운동입니다.

내 아이를 위한 의 기적의 책읽는법

15분의 기적을 이루는 10가지 책을 읽는방법

1. 매일 10~15분간 책을 읽어줍니다.

2. 하루에 최소 세가지 이야길를 읽어줍니다.

3. 생기 있게 읽어 줍니다. 자기 목소리를 확인하면서 읽어줍니다.

4. 요런스럽게 소란을 피우며즈럽게 읽고, 아이와 많이 웃습니다.

5. 아이가 좋아하는 아애가는 몇번이고 반복해서 읽어줍니다.

6. 다양한 언어를 경험하게 합니다 노래나 동시도 읽어줍니다.

7. 반복되는 구절이 있는 찾아 읽어줍니다.

8. 책 읽기가 공부가 아니라 놀이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9. 아이에게 읽기를 강제로 가르치려고 하지 않습니다.

10. 엄마도 정말 즐거워서 책 읽어주는 시간을 기다립니다.

만 한살에서 세살사이의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면 아이의 두뇌발달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 아이랑 소리내여 책 읽는 15분의 기적  -

행복은 무엇이 아니라 어떻게의 문제다~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와 장길자회장님

행복은 무엇이 아니라 어떻게의 문제다 - 헤르만 헤세-
미국 미시간대학교 신경과학 연구팀이 스마트폰 사용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SNS를 많이 사용하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행복감이 크게 떨어지는 것이 드러났습니다.
왜일까요??
자신의 일상이나 견해를 글과 사진등으로 올리기도 하는데. 대다수의 사용자들이 SNS에 올라오는 다른 사람들과의 모습과 자신을 비고하면서 자기의 삶이 나들에 비해 못하다고 느끼는 것입니다
행복 사전적의미는 " 생활에서 충분한 만족과 기쁨을 느껴 흐믓한 상태
특별한 조건이 있어야 행복해지는 것이 아니라 지금 만족할 줄 알때 행복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비교는 행복의 가장큰 적입니다. 남의 떡이 커보인다고 내손에 분명 큰 행복이 쥐어져 있어도 남이가진 행복을 보는 순간 내 것을 보지 못하지요
내가 가진것의 소중함을 알면 누구나 행복할 수 있습니다.

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
[지금 세계에 70억이상의  사람이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만일 일 그것을 100명이 사는 마을로 축소시면 어떻게 될까요?
100명중 20명은 영양실조이고 1명은 굶어 죽기 직전입니다. 그러나 15명은 비만입니다.
75명은 먹을 양식을 비축해 놓았고 비와 이슬을 피할 집이 있습니다.
하지만 25명은 그렇지 못합니다. 17명은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마실 수 없습니다.
마을 사람들 중 1명은 대학 교육을 받았고 2명은 컴퓨터를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14명은 글도 읽지 못합니다.]

아직도' 행복하려면 내게 무엇이 더 필요할까??' 하고 행복의 조건을 찾고 있나요?
우리는 이미 많은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좋은 선물은 작은 상자에 들어있다 - 영어속담
큰것만 바라보고 행복을 찾으려 하지 마세요 행복은 사소한 일, 아주 작은 변화에서 시작됩니다.
우리주변에 널려있는 무수한 행복을 찾아보세요

행복은 무엇이 아니라 어떻게의 문제다~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와 장길자회장님과 이웃들이 함께하는 시소한행복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경로위안잔치에 초대되어

온갖 시름 잠깐내려놓고 맘껏웃고 계시는 어르신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새생명사랑콘서트에 함께하여

서로의 마을을 위로하며 함게 감동하는 모습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가나에 코소보마을에 물펌프를

설치해주었을때 너무 기뻐하는 학생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깨끗한물을 맘껏 먹을 수 있다며

물펌프를 보고 탄성을 지르는 아이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다문화가정을 초청한마당을 통해

한가족임을 다시금 느끼는 행복한 가족들모습

복지활동을 하는 장길자 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연평도 저소득층 주민들 위해 3000만원 기탁

2010년 11월 23일 오후 2시 34분
조용하던 서해 연평도에 포성이 들려왔습니다..
북한의 포탄공격에 민가가 부서지고 와 군인들이 사상자를 내는 큰 사건이었습니다.
연평도 포격은 6·25전쟁의 포성이 멈춘 1953년 이후 처음으로 우리 영토에 포격을 가해 우리 장병과 민간인의 목숨을 앗아간 용서할 수 없는 북한의 도발사건이었으니까요

올해11월23일은  연평도 포격 사건 3주기되는 해입니다..
연평도를 방문한 기자들의 인터뷰를 통해 그때의 사건이 주민들에게 얼마나 큰 충격으로 기억되고 있는지 알수 있었습니다.
대피훈련을 하는 포성소리만 들어도 가슴이 쿵쿵거린다는 주민들이 많았으니까요..
하지만 이제 포격의 아픔을 딛고 일어선 아름다운 섬, 연평도가 대한민국 안보의 초석으로 또한, 자리매김하길 바라며, 지역주민들도 이제 안전한 일상을 살아갈 수있길 바랍니다.

그래서 연평도주민들에게  위로와 관심을 전하는 의미에서
지난 연평도 사건이후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복지활동을 하는 장길자 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2012년  6월에 인천 옹진군 연평도 저소득층 주민들을 위해 3000만원을 기탁했습니다.
 
 
장길자 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또한 연평도 저소득 95가구에게 30만원 상당의 유류상품권과 이불 95채를 전달하였구요
지난 2010년 11월 연평도 피폭 당시 연평도가 전국적인 지원을 받고 있어 지원을 미뤄오다  장길자 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2012년에 지정 기탁을 결정한 것이랍니다.
 장길자 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 모두는  조금씩 아물어가고 있는 연평주민들의 아픔이 속히 치유되길 기원합니다.

복지활동을 하는 장길자 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연평도 저소득층 주민들 위해 3000만원 기탁 

행복이란

행복이란

어린왕자 ; 지구별 사람들은 다들 왜 그렇게 바쁜거지??
여우 : 행복해지고 싶어서 그렇대

 

 

어린왕자 : 행복은 옆에 있잖아
                    난 지구별에 여행와서 따뜻한 햇살, 상쾌한 공기를 느낄 수  있어 행복했어
여우 : 지구별 사람들은 남보다 더 크고 좋은 집에 살아야 행복하다고 생각해.
            그래서 경쟁하듯 일하지

어린왕자 : 집이나 별이나 그걸 아름답게 한는건 보이지 않는것들이야
                  마음으로 보면 장미 한송이에서도 행복을 찾을 수 있을텐데

고려장은 역사왜곡~어른공경에 앞장서는 대한민국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의 경로위안잔치

고려장....
늙은 부모를 산에 벼려두었다가 죽은뒤에 장례했다는 "고려장"
우리나라에 정말 이런 풍습이 존재했을까요??

 

 

'고려'라는 명칭때문에  마치 고려시대에 있었던 풍습처럼 인식되고 있지만
역사적 자료자 고고학적 증거는 전혀 발견되지 않았답고 합니다.
더구나 고려시대에는 불효죄를 반역죄오 함게 엄벌에 처할 정도로 효를 매우 중시했습니다.

그렇다면 어째서 이런 설화가 사실처럼 전해 내려온걸까요???

고려장이라는 용어가 사용죈 최초의 기록은 1882년 미국인 그리피스가 일본에 머물면서 발간한 "은둔의 나라 한국"이라는 책에서 ㅇㅂ니다.
그의 전공은 역사가 아닌 자연과학으로 조선을 방문한 적도 없고 일본의 자료만 보고
왜곡된 시각으로 설화를 사실인것 처럼 저술하였습니다.
또한 고려장과 관련된 설화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아시아의 여러나라에서도 찾아 볼 수 있으며
이러한 설화가 일제 강점기를 거치면서 실제 있었던 일처럼 조작되었다고 역사학자들은 말합니다.

고려장은 이야기에 나오는 것이지 동방예의지국이요.. 어른 특히 부모를 공경하는 효의 나라에서는 있을 수도 없었던 잘못된 역사왜곡임을 전해드립니다.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어른을 공경하고 효를 다하는 국가였음을 다시금 확인하게됩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은 이런 어른을 공경하는 문화를 더욱 확산하고자
어르신들을 모시는 경로위안잔치를 매년 명절을 맞이하여 열고있습니다.

 어른공경에 앞장서는 대한민국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의 경로위안잔치

독거노인과 함께하는 설맞이 일일 가족사랑나누기

 (2007년 2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과 회원들의 미용봉사

초대되신 어르신들을 위한 작은 선물) 

 2009년 2월  명절맞이 사랑나눔한당 - 화성시 봉담읍 경로위안잔치

장길자 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원들이 준비한 자리를 통해 함박웃음 지으시면 웃음가득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는 어르신들

2009년 2월  명절맞이 사랑나눔한당 - 화성시 봉담읍 경로위안잔치

장길자 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원들이 준비한 작은 선물을 들고 돌아가시는

어르신들 ~~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어르신들 건강하세요

 명절맞이 사랑나눔 한마당 파주시 경로위안잔치

(2008년 1월 장길자 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원들이

 정성스레 준비한 음식 맛있게 드시고 즐거운 시간 되세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클린월드운동이 인도 삭치에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클린월드운동이 인도 삭치에서

인도가 그렇게 쓰레기가 많고 더럽냐구요?

여행을 다녀온 많은 사람들은 그렇다라고 한결같이 말합니다.

하지만 인도 정작 사람들은 별로 신경쓰지 않아요

인도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쓰레기에 대한 관념을 국민들 모두 바꿔야 할것 같네요

그래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클린월드운동이 인도 삭치에서 상륙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에서 진행하고 있는 클린월드운동이 인도 삭치에서도 진행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서 3톤 가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고 하네요! 환경 문제에 관심이 집중되는 이 시대에 클린월드운동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에서 앞장서서 하고 있다니한번 동참해보시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회원들이 인도에서도 함께한모습 신문자료를 통해 소개합니다.

인도 삭치(2012-4-30) 클린월드운동 

 <신문 번역보기>
소프트웨어 기술자, 사업가, 대학생 등 많은 사람들이 거리정화를 위해 봉사했다. 일요일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회원들은 세컨데라바드 주의 많은 지역을 정화하면서 약 3톤 가량의 쓰레기를 모았다.
안잔 꾸마르 야더브 국회의원은 "앞으로 이렇게 뜻 깊고 좋은 환경운동(클린월드운동)을 계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인도 삭치(2013-7-15) 클린월드운동


복지활동을 통해 만족을 느끼다 [ 인도 삭치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지부장인 존씨는 타인에 대한 사랑의 마음으로 사회를 자원봉사활동을 하는 것이  만족스럽다고 말한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회원들은 산토쉬 나가르 경찰서 안에 장기간 방치된 쓰레기 및 폐기뭉을 처리한 바 있다.
그 외에도 전선정리, 화장실 청소, 페인트칠, 그리고 서류철 청소 등을 통해 경찰서를 말끔하게 정리 정돈했다. 
존 지부장은 이렇게 말한다." 경찰들은 자신의 삶을 뒤로 한채 도둑과 범죄, 위험으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는  직무를 하느라  바쁘게 생활합니다.  
그러다 보니 업무 스트레스로 경찰서 내 환경미화 및 사무실 정리에 소홀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우리를 보호해주는 분들에게 관심을 가질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수차례 헌혈행사를 진해 왔고, 깨끗한 공기 만들기 운동과 함께 환경재난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돕고 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앞으로도 이런 활동들을 계속 할 것이라고 전한다.
이 같은 활동(클린월드운동)에 데이비드, 술로차나, 그리고 그외 다수의 사람들이 동참하고 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어머니사랑의 김장 김치알고 먹으면 더 맛있습니다.

 

올해는 김장의 재료들이 저렴한 관계로 주변에도 김장을 담그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겨울을 준비하며 가족을 위해 정성스레 준비하던 김장김치
김치 알고먹으면 더 맛있습니다. 김치에 담겨있는 지식을 한번 알아볼까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홈페이지에 올려진 내용을 올려봅니다.

김치는 신라, 고려시대부터 먹기 시작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현재와 같은 절인배추를 이용하여 양념을 넣는 방식은 1917년 만가필비 조선요리제법에 처음등장했다고 합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어머니사랑의 김장 김치알고 먹으면 더 맛있습니다.

 

 

배추김치 무김치 , 갓김치, 동치미 , 고들빼기기치, 동치미 , 파김치, 알타리김치등등
그 종류도 너무 다양하김치..
이제는 김치도 세계의 특허를 통해 전세계에 우리나라의만의 김치가 알려지고 있습니다.
어머니의사랑과 정성이 담긴 김장김치 밥도둑이 따로없죠~
그래서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은 2007년부터 이웃들과 함께나누는 어머니사랑의 김장나누기를 하고있습니다.
세상의 인심이 변한다 해도 동네 부녀들이 모여 김장을 담그고 빨갛게 버물린 노란배추한장 떼어 입에 쏙넣어주는 인심은 오래오래 지속되길바래봅니다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의 봉사활동 으로 개선된 차다르갓 경찰서

인도 차다르갓 경찰서 내벼게 페인트칠등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원

차다르갓
역사적으로 매우 오래된 건물 중 하나인 차다르갓 경찰서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후원으로 개선되었다.
이에 대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은 "유적지를 보호하여 후손에게 전해주는 유지 프로그램의 일환을 완전 수리를 해주게 되었다"고 말한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후원으로 회원들이 차다르갓 경찰서를 방문하여 수리와 보수와 페인트칠을 하기로 결정했다
40명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원들의 자원봉사로 차다르갓 경찰서를 수리 보수 했고 건물 방수를 위해 옥상을 청소하여 빗물 하수처리 공간을 확보했다.
그리고 오래된 건물을 보졶기 위해서도 수고해 주었다."라고 벤캇 레디 경찰서장은 말한다.

성남시·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장길자) '2013어머니사랑의 김장 나누기'

성남시·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장길자)

 '2013어머니사랑의 김장 나누기'

 

경기도 성남시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성남시청 광장에서
'어머니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했습니다.

이재명 성남시장과 장길자 회장 등 200여 명은
3,000 포기의 김치를 만들어 성남지역 어려운 이웃

 800세대에 전달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자 장길자)는 매년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김장을 나눠주고 있습니다

 

 

2000년 새생명복지회(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 군부대위문을 가다!!

첫눈이 내렸습니다.
 첫눈치고는 꽤 쏟아진 곳도 있어서 울긋불긋한 늦가을 풍경이 하루 만에 눈꽃 세상으로 변했다는군요
겨울을 향해 말라가는 나뭇가지마다 소담스럽게 눈꽃이 피었습니다.

올해는 유난히 겨울이 성큼 그리고 빠르게 다가온듯합니다.


겨울하면 유난히 떠오르고 유난히 걱정되는 아들들이 있죠~
대한민국의 건아들 군인들이죠..  더운여름 추운겨울 변함없이 전후방을 지켜주는 국군장병들
올겨울도 건강히 나라를 지켜주기 바랍니다.

그래서 2000년 새생명복지회(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 장길자)에서 군부대위문을 간 사진을 올려봅니다.



기사 내용 자세히]
새생명복지회(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지난2000년  12월 28일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해군 2함대 평택기지전대 군부대위문 방문을했다.
이날 새생명복지회(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과  회원들이 부대를 직접 방문하여 장병들의 따듯한 환영을 받았다.

새생명복지회(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은  20인치 TV 10대를 비롯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다과를 준비하는 등 혹서기에도 불철주야 국통 방위에 여념없는 장병들을 격려했다.새생명복지회(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이 밖에도 지난해 12월 28일 '심장병 어린이에게 새생명'을 사랑의 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줘 여러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품안의 자녀들을 멀리 떠나보낸다는건 부모에겐 참으로 안타까운일입니다.
하지만 국방의 의무를 위해 군대로 떠나보내야 하는일은 대견하면서도 서운한 시간인듯 합니다.
그렇기에 아들을 떠나보낸 어머니는 더욱 건강하고 늠름한 모습으로 국방의 의무를다하고 돌아오길 바랄뿐입니다.
그래서 그런 어머니의 마음으로 새생명복지회(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은 군부대위문을 정기적으로 복지활동으로 하고 있습니다.

가는가을이 아쉬어 단풍을 보고 왔습니다.

 

단풍이 곱게물든 남이섬의 전경을 올려봅니다.

 

 

 

 

 

곧게 뻗은 나무처럼 올한해도 잘 마무리 되었으면 좋겠네요

한잎한잎 단풍이 떨어지고 이제 앙상한 가지만 남았네요..

하지만 바닥에 붏게 물든 단풍은 참 예쁘네요

 

 

오리들이 나와서 여행객들을 반기더라구요

 

 역시 관광지라 화장실 입구도  예쁘게죠^^

새생명복지회 장길자 회장님은 봉사활동분야의"삼근계(부지런함)"

다산정약용은 열다섯살의 제자 황상에게 문사를 닦으라고 권했다.
황상이 머뭇거리며 말했다.
"저는 세사지 병통(문제)가 있습니다.
첫째는 머리가 둔하고,
둘째는 앞뒤가 막혀 답답하고,
셋째는 미욱해서 이해력이 부족합니다."

"배우는 사람에게 큰 병통(문제)이 세가지가  있는데 너는 그것이 하나도 없구나
첫째는 외우기가 빠르면 그 재주만 믿고 공부를 소홀이 하게된다.
둘째는 글짓기가 빠르면 글이 부실해지는 패단이 있고
셋째, 이해가 빠르면 한 번 깨친 것을 대충 넘기니 깊이가 없다.
다산은 황상을 격려하며
"둔하지만 계속해서 열심히 하면  좁은 구멍이 넓어지고
막혔다 뚫리면 그 흐름이 성대해지면,
답답한데도 꾸준히 연마하는 사람은 그 빛 이 반짝이게 된다.

열심히 하려면 부지런해야 한다
뚫으려면 부지런 해야한다.
연마하려면 부지런해야 한다.

황상은 세번씩이나 부지런하라고 당부한 다산의 말을 "삼근계"라고 부르고 평생 마음에 새겨 실천했고 그후 당대 극찬받는 시인이 되었다고 한다.

어떤일을 한는데 있어 타고난 재능도 중요하고 능력도 중요하지만
부지런히 끊임없이 노력하는것이  가장중요함을 알려주고자 했던 스승의 모습이 아름답네요..


자신을 위한 일도 부지런히 끊임없이 노력할때 이루어지지만
내가 아닌 타인을 위한 봉사도 반짝 봉사활동보다는 항상 곁에서  힘이 되주며
늘  도움이 되어주는 봉사활동이 필요하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의 30년 봉사활동은 정말 봉사활동분야의"삼근계"부지런함을 몸소보여주는 모습이라 여겨집니다.

기사내용을 잠깐 보면
 2001년 장길자복지회가 새생명복지회로 거듭난 후 장길자회장님은
"새벽 2시까지 봉사가 계속되면 새벽 2시 이후에 자고, 새벽 3시에 봉사활동이 끝나면 그때가 자는 시간이죠, 새벽 4시에 봉사를 나가기도 합니다."
봉사인으로 살아가는  새생명복지회 장길자 회장은 따로 정해진 취침시간이 없다.
30여년간 그렇게 살아왔다
라고 기사가 쓰인걸보면 더욱 그러하구요..

 봉사활동을 통한  부지런함과 사랑의 마음이 전해져
2004년 10월초엔 장길자 회장이 국가에서 주는 체육훈장 맹호장을 받는 등국가에서 인정한 훈장, 포장 등을 수상했고 지난2004년 8월에는 한국신문방송인 클럽에서 수여하는 '한국사회공헌(복지)대상'을 받았다.

 

 

 

훌륭한 문사가 되기위해  부지런함으로 하라는 다산의 교훈처럼
따뜻한 봉사활동을 위해서도 부자런함으로 하는 장길자 회장님(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필리핀 태풍 하이옌의 위력 너무 무섭네요

필리핀 기상당국은 '30호 태풍' 태풍 하이옌이
8일(현지시간) 오전 4시 50분께 마닐라 남동쪽 약 600km의 사마르섬에 도착한
 후 빠른 속도로 북서쪽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이옌이 시속 380km 속도로 접근하고 있다"며
 "태풍 상륙에 대비, 만반의 준비를 갖춰달라"고 당부했다.

이렇게 당부할때만해도 이정도일거라 상상은 어느누구도 못했을 것이다.

왜냐면 필리핀에서는 매년 평균 20여개의 태풍이 발생하고 있으며 지난 2011년 발생한 태풍 '와시'로 인해 1200명 이상이 사망하고 30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던것이 가장 큰 피해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결과는 너무 참담했습니다.

사상 최악의 위력을 지닌 태풍 하이옌으로 필리핀 중남부에서 심각한 인명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사망자들의 시신 수습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키노 대통령은 12일 CNN 방송과 인터뷰에서 "지금까지 파악한 사망자 수는 2천명이거나 2천 5백명이다"고

필리핀 세부의 피해현황은 위성사진으로  전과 후를 비교해 보면 그 참옥함을 더욱 확연히 볼수 있습니다.

태풍피해전

필리핀 하이옌 태풍피해후

 

 

 

필리핀  태풍피 전

필리핀 하이옌 태풍피해후

 

필리핀  태풍피 전

필리핀 하이옌 태풍피해후

 

그피해현황은 집계하기도 힘들정도 이며 지금 필리핀을 향한 수많은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