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유치원에서 아이들이 하는 상대를 놀리는 말 시리즈
5위 : 얼레리 꼴레리 누구는 누굴 좋아한데요
4위 : 너 까불면 혼난다 , 우리집에 큰 개 있어
3위 : 넌 아프리까 깜둥이야
2위 : 누구 누구 똥은 칼라똥이래요
그럼 대망의 1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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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두두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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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반사!!
귀엽죠~~
좋을말을 하면 좋은말을 듣지만
놀리는말 하면 놀리는말을 듣는 반사!!
우리는 받고 싶지 않는 것을 받지 않을 자유도 있죠
특히 받고 싶지 않은말
받고싶지 않은 부정적인 것을들었을때
이렇게 소심하게 마음속으로 한마디 하세요~~ 반사!!
수지의 굴욕? '국민 첫사랑에 무관심한 유치원생들' 폭소
정작 아이들은 수지를 모르는 듯 무심하게 가던 길을 가고 있다
반사!!! 받고 싶지 않는 것을 받지 않을 자유 이렇게 표현하세요..
답글삭제수지를향한(?) 아이들의 반응도 잼있죠~~
ㅋㅋㅋ저 어렸을때 썼던 말들인걸요~
답글삭제친구가 반사!! 이러면 하루 종일 억울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저도 저런 시절이 있었는데... 까마득한 옛날이군요. ^^;
답글삭제뭐시라 뭐시라 말해놓고 무조건 반사하며 도망가던 제 모습이 떠오릅니다.
ㅎㅎㅎ 어린시절이 생각나네요^^
답글삭제반사라는 말 정말 많이 사용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