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10일 목요일

아이들고 함께 바다를 다녀왔어요..


 인천 무의도를 다녀왔어요..
배를타고 들어가는동안 갈매기와 대화(?)도 하고요 과자도 함께 먹었어요 ㅎㅎ






 


갯벌이 보고싶다는 아이..
한가로운 물빠진 갯벌에서 조개를 캐며 가을을 만끽해보았습니다.
 

댓글 1개:

  1. 즐거운 시간을 보냈겠어요^^
    아이들도 무척 좋아 했을것 같구요
    이제는 쌀쌀해서 갯벌가기가 힘들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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