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5일 목요일

장길자 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경로위안잔치를 통해 사랑나눔~~

장길자 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경로위안잔치를 통해 사랑나눔~~

초고령화 사회...
요즘 뉴스에 자주등장하는 단어입니다.


초고령화 사회는 유엔 기준에 따라 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이 20% 이상인 사회를 가리킨다고 합니다.

그런데 서울을 예로들면
서울 인구 천50만 명 가운데 65세 이상 노인은 96만 명입니다.  노인인구가 열한 명 중 한 명꼴인 샘입니다.


파주인근에 사시는 100여명의 어르신들을 초청하여 
장길자 회장님과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제 12회  명절맞이 사랑나눔 한마당 경로위안잔치를 열었습니다.

그래서 장길자 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경로위안잔치를 열어 잠시나마 위로해 드리고자 합니다.
이날만큼은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장길자 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이 바랍니다.
 아버지어머니들을 즐거운 행사로 초대하여
  장길자 회장님과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과  정성스레이 준비한  음식을 먹으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건강이 최고라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겨울 나시라고 장길자 회장님과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목도리와 장갑을 선물해드렸답니다.

오랫만에 많은사람들과 나들이를 즐기시고 돌아가시는 모습에 장길자 회장님과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모든 회원들도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12회, 13회, 14회 ~~~~쭉 ~~ 
장길자 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사랑나눔  경로 위안잔치는 계속될것입니다.

댓글 5개:

  1. 추석이 다가오네요.. 어른들을 공경하는 모습이 참 아름답죠^^

    답글삭제
    답글
    1. 어른을 공경하는 마음. 우리가 가져야할 마음 아닐까요^^

      삭제
    2. 그래서 역시 위러브유운동본부가 최고라 하죠....ㅋㅋ

      삭제
  2. 독고노인분들은 명절이 참으로 외로우실텐데 많은 위로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답글삭제
    답글
    1. 어르신들을 방문하면 정말 자식같이 대해주시니 찾아뵈는 회원들이나 어르신들 모두다 행복해 한답니다.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