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29일 일요일

예고없는 비뒤에 무지개를 띄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와 장길자회장님

예고없는 비뒤에  무지개를 띄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와 장길자회장님
제14회 새생명가족걷기대회




예보에 없던 비가 내리면 옷이 젖거나 약속이 깨져 기분이 우울해 질 수있습니다.
하지만 기억하세요
비가 그치고 날이개면 예고없이 찾아든 무지개도 볼 수 있다는것을 말입니다.

시련이 예고없이 찾아들었다고 마냥 힘들어 하지 마세요
그 시련을 잘 극복한다면 곧 찬란한 희망의 무지개가 우리 가슴에 피어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개인에게 다가오는 시련을 극복하기 힘든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수몰위기에 몰려 삶의 터전을 잃어가고 있는 남태평양의 섬나라 투발루 사람들
그들의 시련을 극복하도록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와 장길자회장님과 회원들이 모였습니다.

2012년 제14회 새생명가족걷기대회가 바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와 장길자회장님과 회원들이 띄운 희망 무지개 입니다.

모두모여 제14회 새생명가족걷기대회의 출발을 알리고 발걸음을 땝니다.

기후변화로 인해 해수면상승 tv에서 수없이 보지만 먼나라 이야기였지 잘몰랐습니다.
하지만 투발루가 직면한 위기를 보며 그냥 있을수 없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으로 올림픽공원에 가족들 손을잡고 참여했습니다.

 
장길자 회장님을 비롯한 이순재 후원회장님, 그리고 많은내빈들  그리고 투발루에 무지개를 띄울 1만2천명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로 공원은 꽉찾습니다.


남태평양관광지  섬나라에서 가뭄에 허덕이고 쓰레기더미에 힘겨워하는 어려운처지가 된투발루




 
기후난민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며 회원들을 격려하는 장길자 회장님
이순재후원회장님. 가나대사님, 네델란드 투자진흥청장.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이 모아온 희망의 저금통


 국방부의 삼군통합이장대와 군악대오 이날의 행사르 지원하며 절도있는 시범을 보여주었습니다.  장길자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원들의 봉사횔동이 많은 지구촌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는 모습이 너무 긍지있다며 기꺼이 함께 하는 무대를 선보여 주었습니다.

 
예보에 없던 비로인해 옷도젖고 집도 엉망이 되었지만
예고없이 찾아든 무지개로 인해 기쁨과 위로와 희망을 얻듯
투발루의 많은 사람들도   장길자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원들이 띄운
희망의 무지개로 많은 용기를 얻기를 바래봅니다.

댓글 2개:

  1. 우리의 작은 한걸음한걸음이 시름에 젖은 사람들에게 희망의 발걸음이 될수 있답니다.
    2014년엔 또 어디에 무지개를띄울까요??
    벌써 기대가 됩니다.
    포에버~~ 새생명가족걷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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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비온뒤에 찾아오는 무지개를 바라보면 정말 기분이 좋아요. 무지개 본지가 참 오래 되었네요.^^
    무지개의 빨주노초파남보의 색깔처럼 투발루 국민들이 희망을 얻고 다시 기쁨을 찾았으면 좋겠어요. 시련이 있으면
    반드시 희망이 찾아올 겁니다. 힘내세요! 투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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