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25일 일요일

불량한 씨앗은 안 심느니만 못하다.

불량한 씨앗을 심으면 농사를 마친다.
아무리 정성 들여 좋은 열매를맺으려 해도 결국은 헛된 수고가 되고 만다.
말도 좋은 말이 아니면 아예 안하는것인 낫다.




1)푸념, 하소연 

살다 보면 고민거리, 난관에 부칮치기도 한다.
그러나 속으로는 고민하더라도 되도록이면 입 밖으로는 내지 않는것이 좋다.
어차피 스스로가 풀어야할 일이다. 상대가 실질적인 도움을 주지 못한다면 더더욱 자제해야 한다.


2)은어, 비속어, 욕설
순화되지 않은말, 거친말, 성숙하지 못한 인격을드러내는 말은 삼가해야 한다.

 
 
3)험담, 비방
험담은 하는순간은 그 속시원함이 있을지는 몰라도 돌아서면 썩 유쾌하지는 않다.
특히 다른사람에게 가족을 험담하는 것은 자신의 얼굴에 침 뱉늩 거나 마찬가지다.
가족이라 편하다는 이유로 다른 사람을 험담하는 것도 갖고에게 편견을 심어 줄 수 있기 때문에 옳지 못하다.
 
 
4)" 그런데" .  "아니 그게아니라"
다른 사람이 이야기를 하면 곧바로 부정하는 말부터 시작하느 습관...
본인은 자각하지 못하고 있을지 몰라도 듣는쪽은 무의식적으로 무시당했다는 생각이 들 수 있다.
이왕이면 "그래", "맞아" 하고 맞장구를 쳐주자
오늘은 이런 불량한 말보다는


배우자에게는 "당신은 참 좋은 사람이에요, 당신을 만난 건 축복이에요"
자녀에게는 " 너희들이 자랑스럽구나, 너희들 덕분에 참으로 행복하단다"
스스로에게는 " 내 앞에는 언제나 좋은 일이 기다리고 있어, 나는 세상에서 제일 복받은 사람이다" 라고 말해보세요
이 말이 입밖으로 나가는 순간 , 쑥쑥자라서 언젠가 현실이 될것입니다.

댓글 7개:

  1. 내 앞에는 언제나 좋은 일이 기다리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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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맞아요^^ 우리 앞에는 항상 좋은일이 기다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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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전 지금부터라도 긍정의 힘을 기르는 훈련을 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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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당신은 참 좋은 사람이에요, 당신을 만난 건 축복이에요"이런 좋은 글을 읽게 해주신 손수레는 당신은 참 좋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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