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씨앗입니다.

말은 씨앗입니다.

 

 

긍정적인 말과 부정적인말

선택은 자유지만 결과와 책임이 뒤따른답니다.

말은 의사소통의 중요한 도구입니다.

말한마디에 천냥 빚도 갚을수 있고,

말 한마디로 수만명의 생사를 좌지우지 할 수도 있습니다.

글은 잘못 쓰면 고칠 수 있지만  말은 나가면 주워 담을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신중히 사용해야 합니다.

 

 

예속담에 말이 씨가된다고 합니다.

늘 말하던 것이 마침내 사실대로 된다는 뜻힙니다.

 

 

 

왜 말을 씨에 비유했을까요??

그것은 씨앗의 특징을 떠올려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씨앗의 법칙 1.  반드시 열매를 맺습니다.

씨앗의 법칙2.  뿌린대로 거둡니다.

씨앗의 법칙3.  모체의 모습을 닮는다고 합니다.

씨앗의 법칙4.  불량한 씨앗은 심으니 안심느니만 못합니다.

 

말도 마찬가지입니다.

말이 입밖으로 나가면 스스로 자라서 열매를 맺고

어떤말을 내 뱉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며,

아이는 부모의 언어 습관을 닮는다고 합니다.

자녀를 키우는것을 "자식농사"라고 하듯

가정은 농사를 짓는것과 같습니다.

좋은 열매를 결실 하기 위해서는 좋은 씨앗을 심어야 합니다.

좋은 씨앗을 심는 방법, 좋은말을 하는것 입니다.

이글을 보시는모든분들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회원님들은

 좋은말,긍정적인말만 심으셔서

가정도 하는일도 잘되시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