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골에서 희말라야까지 희망의 무지개를 띄우기 위해
서울 올림픽 공원에 서울지역 1만2천명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원들이 모였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주체하는 새생명가족걷기대회에 빠지지 않고 참여및 후원해주신 인사들이 계십니다
장길자회장님,이순재후원회장님,이배근 아동학대방지협회회장님,서영배 IUCN 한국위원장,
하리 반 루오든 네델란트 투자청장, 가나대사, 가봉대사, 튀니지 대사등..
급속한 기후변화로 삶의 터전을 잃어가는 많은 지구촌 가족들을 돕기위해
모두가 한목소리로 모였습니다.

장길자 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서울지역회원 1만2천며이 모은 희망의 무지개 저금통

장길자 회장님과 새생명걷기대회에 참여한 내빈들의 다양한 체험모습
전세계 기후난민에 대한 관심을호소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
정말 많은 희망의 저금통들이 모였네요.^^
답글삭제기후난민들에게 걷기대회를 통해 희망이 전달 되었을것 같습니다.
작은 정성들이 모여서 굉장한 일을 이루시는 위러브유운동본부 대단합니다.
삭제한걸음의 발걸음으로 이루어진 기후난민돕기 아이디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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