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저걸 그냥 낳지 말았어여야 했는데
머리는 무거운데 왜 달고 다니냐?
근데 왜 교복은 입고 난리야
야! 이제 그만 떠들고 들어가 공부해
너, 방에 들어간 게 언젠데 아직도 그러고 앉았냐?
너 무슨 서론이 그렇게 길어? 요점만 말해!
너도 이 다음에 꼭 너같은 자식 한번 낳아보렴
올라가지 못할 나무 쳐다보지도 말랬지!
머리에 피도 안마른것이...........,
개는 벌써 중학교 3학년 과정 다 떼었다더라
그 아이는 부모가 해준 것이 아무것도 없는데도.......
옛날, 엄마 아빠는 어렸을 때는~
너 그아이하고 다시는 어울리지마~
제말 한눈 팔지 말고 곧장 와!
몇개 틀렸여? 그래서 네가 몇등했냐고?
쓸데없는 생각하지말고 숙제나 해!!
김연아 봐라~ 그저 뭐든지 한가지만 잘하면돼
좀 요령이 있어봐라 애가 고지식하기는
네가 아무렴은 그랬으려고
엄마가 못해준게 뭔데
그게 어디 네 잘못이냐?
우리가 흔히 쓰는말도 많네요..
하지만 이런 말들이 아이들의 자존감을 해치고 마음을 아프게 한다고 하네요.
단번에 안할 순 없지만 줄여보면 어떨까요??
아이들의 인성을 지키는 장길자 회장님의 인성교육모습이 떠오릅니다.
자녀의 사람공부 장길자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인성교육
자녀들의 사람공부를 위해 가장 중요한 역활이 부모인데 그중에서도 어머니의 역활이 매우크죠
어머니의 바른가르침, 어머니의 말과 행동하나하나가 인성바른 청소년을 키워나가는건 분명합니다.
30년 어머니마음으로 이웃들을 돌봤던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의 인성교육
꼭 한번 더 참여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