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30일 수요일

공부 습관을 들이는 데 필요한 절대 시간 , 21일

공부 습관을 들이는 데 필요한 절대 시간 , 21일


공부 습관을 들이기 어려운 까닭은 어려운 습관이 만들어지지까지의 절대 시간을 넘기지 못하기 때문이다.
공부 습관을 들이는 데 필요한 시간은 21일, 생각이 대뇌피질에서 뇌간까지 내려가는 데 걸리는 최소한의 시간이다.
뇌는 충분히 반복되지 않아서 시냅스가 형성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는 거부 반응을 일으킨다. 이 시기를 지나면,
의식하지 않아도 습관적으로 행동 할 수 있다. 공부 습관을 들이기에 좋은 기시도 따로 있다.
11세부터 16세까지가 최적기인데, 지능이 가장 발달하고, 자연스럽게 미래에 대한 고민을 하기 때문에 학습 동기가
커진다. 공부 습관 들이기 가 어렵게 느껴진다면, 먼저 습관의 페턴을 만들자. 습관의 패턴이 만들어 지지 않는
상태에서 공부 습관을 무리하게 늘리면, 실패할 가능성이 크다.
중학생 시기에는 학습 내용이 갑자기 어려워지고, 시험의 범위가 넓어진다. 평소에 공부습관을 들이지 않으면
성적 상위권 진입이 어렵다. 그 날 배운것을 그날에 소화하지 못하면 배운 것의 70%가 망각되고, 소화해야 하는
공부량을 누적된다. 때문에 중학교 시기에 공부 습관을 들이지 않고 고등학교에 올라가면 사고력 등 을
평가하는 시험에서 성과를 내기 어렵다

2014년 3월 30일 일요일

1초의아픔을 참으면 생명을 살리는 헌혈~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에서 헌혈하나둘운동을 합니다.




헌혈~ 만16세부터 가능하지만 무조건 헌혈 할 수 있는것이 아닙니다. 
까다로운 문진절차를 통과해야 합니다.
일장기간 감기약등  약물 복용을 했거나 
한방치료를 받은경우에도 헌혈을 할 수 없습니다 .
(헌혈금지약물)
까다로운 문진이 끝나면 간단한 혈액검사가 이뤄집니다.
여기서 "철분부족"판정을 받으면 헌혈을 할 수 가 없게되죠~~
헌혈은 2개월에 한번씩 전혈헌혈을 할수있습니다 .

헌혈참여 선서 글로벌 복지단체인 국제위러브유운동봅부(회장 장길자)회원들과 시민등 약1200명이 25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전능동 청량리역 앞에서 "전세계 헌혈하나둘운동"을 벌이며 헌혈에 참여하겠다는 의미로 선서를 하고있다. (문화일보 기사및 사진 참조)



연합뉴스 2012년 7월 25일 기자 참조 

'헌혈 전 문진표 작성부터'

(서울=연합뉴스) 배정현 기자 = 25일 오전 서울 청량리역에서 위러브유운동본부 주최로 열린 제67회 전세계 헌혈하나둘운동 참가자들이 헌혈을 하기 전 문진표를 작성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전 신청한 회원 1천200여명이 헌혈에 참여했다.

"헌혈로 사랑 실천하세요"

'헌혈합시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가 주최한 '제67회 전세계 헌혈 하나둘운동'이 25일 오전 서울 청량리역 광장에서 열렸다.
참가자 1200여명이 사랑의 하트 모양을 만들어 보이며 헌혈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요즘 메스컴에서 혈액이 부족하여 생명이 위급한 사람이 많다고 보도가 나옵니다. 하지만 헌혈을 꺼려하거나 두려워 하는사람들이 많아 여전히 혈액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1초의 아픔을 참으면 3명의 생명을 살릴수 있어요.. 헌혈하세요



2014년 3월 29일 토요일

왜라는 질문은 공감의 맥을 끊는다네요 "무엇과 어떻게"로 대화를 한번해보세요

아이가 학교나 유치원에서 울면서 돌아옵니다.
이때 부모는 어떻게 반응할까요?
아침에 즐겁게 학교에 갔던 아이가 왜우는지 걱정스러워 아이에게 달려갑니다.
"아니 우리 민수 왜울어?"

"왜울어?" 말을 듣는순간 아이는 대답을 찾지 못합니다. "왜?"라는 인지적인 사고를 요하는 질문입니다.인지적 사고는 전두엽이 담당하는데 전두엽은 28세정도가 되야 완성됩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지금 뭔가 굉장이 슬픈것 같구나~" "기분이 어때?"
그리고 "왜?"대신 "무엇과 어떻게"를 사용해 대화를 하면 된답니다.


왜"라는 질문으로 이야기를 하면 어떻게 전개 될까요?
"민수야~ 왜그래? 왜그리 심퉁이 났니?"
"짜증나 죽겠어요"
"왜 짜증나는데 ?  왜 짜증이 나는지 말해봐라"
"몰라 말시키지마 더 짜증나요"
"너 엄마한테 그게 무슨 말버릇이야? 학교가는게 무슨벼슬이냐? 너만 힘드니?"
"아이참(문 쾅닫고 방으로 감)
"너 어디서 성질부리고 그래!"

자 다음 상황을 "왜" 대신 "무엇과 어떻게"로 바꿔보겠습니다.
"민수 뭔가 짜증나는 일이 있나보구나?"
"짜증나 죽겠어요"
"그래 민수가 많이 짜증나 보이네 학교에서 무슨일이 있어 이렇게 짜증났을까?"
"선생님이 숙제를  너무 많이 내주셨어요"
"그렇구나~ 숙제를 너무 많이 내주셨구나"
"숙제가 많아서 정말 하기 싫어요"
"숙제가 많아서 하기가 싫구나"
"네"
"어디 보자~ 그래 엄마가 봐도 숙제가 많은것 같네. 그런데 민수야 선생님께서 무엇때문에 이렇게 숙제를 많이 내주셨을까?"
"담주에 시험이 있어서 공부 더 많이 하라고 내주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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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유리창에 그린 가족그림입니다.
오늘은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공감대화를 한번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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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월 27일 목요일

서울의 명물 남산입니다.

이것이 나무일까요??
네.. 열쇠 열린(?) 나무입니다. ㅎㅎ
서울의 명물 남산입니다.
페트병과  음료수병, 음료수 캔으로 작품을 만들어 놨네요



2014년 3월 26일 수요일

인도 아이들을 위한 복지활동으로 어머니사랑을 전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분 장길자 회장님


인도 아이들을 위한 복지활동으로  어머니사랑을 전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분 장길자 회장님 

메단(아날리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델리스르당에 있는 아누그라 까시 고아원에 의류비 지원 및 냉장고 기증을 했다. 이번 활동은 전 세계에 어머니의 사랑이 전해지기를 바라는 취지로 진행됐다.
이 지원행사에는 헨디 주한 시만준탁 메단 종교국장과 모로코에서 온 교환학생 압둘 학(23)씨도 참여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우리 나라와 함께 인도주의적인 봉사를 지속적으로 함께하길 바란다"고 그는 간단히 설명했다.
국제사회로부터 많은 상을 받은 이 복지단체가 아누그라 까시 고아원에 도움을 준 데는 이유가 있었다. 이 고아원에는 지난 2004년 쓰나미로 인해 부모를 잃은 48명의 나이스 섬 아이들이 지내고 있다. 비록 이미 지난 일이지만 그로 인해 부모를 잃은 아이들은 그 사건을 잊을 수가 없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의류비와 냉장고 지원 외에도 이미용 봉사와 영여교육을 함께 준비했다.

큰 기쁨이 행사에는 모로코에서 온 압둘 학 씨도 자원봉사자로 동참했다. 그는 함께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아이들에게 페이스페인팅을 해줄 때 예쁜 그림이 나오지 않았는데도 아이들이 매우 즐거워했다고 말했다.
"이 기분을 말로 표현할 수 없네요. 저는 작은 사랑을 주었을 뿐인데 오히려 아이들로부터 더 큰 사랑을 받은 느낌입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한국에서 시작해 온 세상을 밝히는 등불이 되기를 바란다. 사랑은 마치 사람들에게 물과 같은 존재여서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를 기쁘게 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어머니의 사랑은 모든 이들을 성공하게 하는 열쇠가 된다.
왜냐하면 어머니의 사랑은 변함이 없고, 평등하며, 평화를 만들기 때문이다.


<사진 설명>지속되길 바라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메단 지부 회원들(노란 옷)과 아누그라 까시 고아원 아이들이 함께 있다.

2014년 3월 25일 화요일

성공하려면~

20세기 최고의 화가 피카소는 살아생전 2만여점의 작품을 남겼고
세계적인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은 약 240편의 논문을 썼습니다. 
독일음악가 바흐는 매주 성악곡을 작곡하였고
모짜르트는 600편이상의 곡을 작곡했습니다.. 
발명가 에디슨은 1039건의 특허를 냈씁니다. 
피겨여왕 김연아선수는 하나의 점프기술을 익히기 위해 3천번이 넘는 엉덩방아를 찧었습니다.

형편없는 시들은 이류시인보다 일류시인에 의해 더 많이 쓰여졌다고 합니다.
일류시인들은 그만큼 많은 시를 쓰기 때문에 확률적으로 형편없는 시도 많다는 것입니다. 
도서 천재의 기원이란책에도 보면 "혁신자들이 성공하기 때문에 아이디어를 만드는게 아니라 아이디어를 많이 만들기 때문에 성공한다"
결국 끊임없이 도전하는 사람이 성공할 확률도 높습니다.



아들이 몇시간을 집중해 성공(?)한 도마뱀 두마리
종이로 접은건데 정말 멋지죠~

2014년 3월 23일 일요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 새생명복지회로 감사패 수상

'지하철참사 수습활동 참여 자원봉사자 초청 간담회' 



 2003년 7월 24(목)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지하철참사 수습활동 참여 자원봉사자 초청 간담회"에서 새생명복지회는 55일 동안 24시간 풀 체제 유가족 및 방문자들의 식음로 봉사를 담당. 유가족들의 아픔을 위로하고 헌신적인 자원봉사활동으로 사고 수습 지원에 크게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대구시장으로 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행사는 지난 2월 18일 발생한 대구 지하철 참사 당시 유가족에 대한 편의 제공은 물론 해결책을 함께 모색했던 46개 자원봉사단체와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노고에 대한 보답 차원에서 마련된 것으로 대구시에서 주재, 대구시장이 직접 수상 단체와 개별 자원봉사자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조해녕 대구시장의 수여식과 더불어 간단한 환담과 오찬으로 꾸며진 이 행사에서 조 시장은 "갑작스런 재난에 신속히 대처하여 물심양면의로 자원봉사를 담당해 대구를 자원봉사의  메카로 만들어 주어서 고맙고 감사하다"며 앞으로 있을 U대회 때에도 많은 자원봉사의 힘이 필요하니 다시 한번 대구를 위해 힘쓰고 노력하여 자원봉사의 위력을 봉여줄 것"을 부탁했다.


감사패를 받은 새생명복지회 이강민 이사장은 "물질적 풍요에 반해 정신적으로 피폐해져만 가는 사회에 가장 필요한 따뜻한 마음을 널리 전하고 어려운 이웃에게는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 바로 이 시대가 요구하는 자원봉사상이다"라며 "지난 지하철 참사시의 작은 활동으로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되어서 기쁘고 오늘의 수상은 세상을 향한 우리의 사명을 더욱 견고히 가지는 계기가 되었다"며 소감을 밝히는 한쳔 새생명복지회의 도움과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지 달려가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는 수호천사로서의 역할을 다하는 새생명복지회(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될 것을 전했다




새생명복지회(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지하철 참사 당시 다른 자원봉사 단체들이 힘들다고 기피하는 식사봉사를 무려 55일 동안 진행했을 뿐 아니라 회원들이 친절과 미소를 겸비한 최고의 서비스를 구가하여 온 가족들이 심리적인 평안과 안정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호평을 받아 언론계는 물론 여타 자원봉사단체의 이목을 집중 '살아있는 천사들'로 명명되기도 했다


1988년 포브스지가 '척피니'를 미국갑부23위로 선정했답니다. 어린시절부터 수완이 좋아 사십대에 억만장자가 된 척피니
하지만 부자인 척피니는 구두쇠는 아니었습니다. 
그는 하루평군 15억꼬로 돈을썼지만, 정작 본인의 차도, 집도없고 비행기는 3등석만 탔답니다. 그는 1982년부터 아무도 모르게 1997년까지 자선재단을 운영하고 있었답닏. 
척피니의 이런 선행배경에는어머니가 있었다고 합니다.
"돈은 남을돕는데 써야한다. 
부자라고 한번에 두켤레의 신발을 신을 수가 없다"
그후도 전재산의 99%, 약8조원을 기부고 세상을 떠났다고 한다.
아무리 많이 가졌어도 나눌줄 아는사람, 아무리 가진것이 없어도 나눌줄 아는사람
그들이 최고의 부자 아닐까요?








2014년 3월 21일 금요일

흔들리며 피는 꽃

흔들리며 피는 꽃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도종환의 <흔들리며 피는 꽃>중에서

판란색이 예쁘네요

 
나만 힘든 고난을 겪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모두 그렇게 흔들리며 성장합니다.
 다시 힘내세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봉사활동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복지활동은
사랑의 향기를 널리 전해주는 바람꽃이 되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봉사활동은 
하는 우리 얼굴에 활짝피는 웃음꽃이 되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봉사활동은 
받는 사람들의 얼굴에도 활짝피는 기쁨꽃이 되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봉사활동은 
힘겨움과 외로움을 물리치는 강력한 힘이 됩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봉사활동을통해 
내가 부유해지는 지름길이 보이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봉사활동을 하면
우리들 마음에  열정과 사랑과 감사가 가득 채워집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와 장길자 회장님과 함께한 지난 몇년간이 주마등 처럼 지나가는데요..
2014년에도 바람꽃, 웃음꽃, 기쁨꽃이 되어 사회와 소통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와 장길자 회장님 그리고 회원들이 되겠죠~

2014년 3월 19일 수요일

실패해도 성공했다.

실패해도 성공했다~ 
아들에게 보낸 어떤 아버지의 연하장의 글귀 였다고 합니다. 
아버지는 아들의 실패에서 이미 성공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실패하지 않고는 결코 성공할 수 없다는, 실패를 통해야만 성공에 다다를 수 있다는 사실을 잘알 고 있었기 때문이죠


실패는 성공과 동의어 입니다. 
실패 없는 성공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죠
실패없는 성공을 원하는것은 가시없는 장미를 원하는것과 같다고 합니다. 
장미는 가시가 있어야 아름답습니다.  그런데 가시없는 장미 상상할 수 있을까요?


실패가 가장 두려운것은 실패 자체가 아니라 한계라고 생각한 바로 나 자신이라고 합니다.
더 이상 시도 하지 않음으로써 다시 시도할 기회를 놓쳐버린 나자신...

인도에서 코끼리를 키울때 도망가지 못하도록 어릴때 부터 커다란 나무에 묶어 놓는다고 합니다. 나무에 묶인 아기 코끼리는 처음엔 달아날려고 힘을쓰지만 결국엔 아무리 노력해도 달아 날 수가 없다는 생각을 하고 그런 노력을 포기하고 만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른 코끼리는 작은 나무에 묶어 놓아도 도망칠 생각을 안한다고 합니다. 


그러니 이제부터 실패를 받아 들이되 부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습관에 길들여 지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이렇게 외쳐보세요" 오늘도 성공 하기 위해 실패했구나" 
그럼 웃을 수 있는 여유가 생깁니다. 
인생의 수없는 동반자가 있지만 가장 중요한 동반자가 실패이기도 하니까요


정승호의 산문집 - 내인생에 용기가 되어준 한마디- 중에서